*칼라프님께~ ㅋ
아래 사진보면 깔딱수준의 급등산후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완만하게 오르는 구간이 신불산 칼바위(공룡)능선 구간입니다.
저 구간이 700m 였던가?!
그리고 신불산 ~ 간월재 까지 고도 250m 낮춰야되고..
설악산 공룡능선이 이걸 5~6번 반복하면 됩니다.
이걸 설악공룡에 비교하면 좀 그렇죠~ ㅎㅎ
글 적다가 급 설악공룡 입질이.. ㅡ..ㅡ;;
백화2025/07/16 09:51
신불산에 내가 갔을 때는 데크가 없었고, 억새가 키 크기만하게 자라서 그안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그랬는데, 데크로 못 들어가게 만들어 버렸더군요....ㅜ.ㅜ
*칼라프님께~ ㅋ
아래 사진보면 깔딱수준의 급등산후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완만하게 오르는 구간이 신불산 칼바위(공룡)능선 구간입니다.
저 구간이 700m 였던가?!
그리고 신불산 ~ 간월재 까지 고도 250m 낮춰야되고..
설악산 공룡능선이 이걸 5~6번 반복하면 됩니다.
이걸 설악공룡에 비교하면 좀 그렇죠~ ㅎㅎ
글 적다가 급 설악공룡 입질이.. ㅡ..ㅡ;;
신불산에 내가 갔을 때는 데크가 없었고, 억새가 키 크기만하게 자라서 그안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그랬는데, 데크로 못 들어가게 만들어 버렸더군요....ㅜ.ㅜ
.
신불산 다녀가신지 3~40년은 되지않으셨나요?! ㅡ.,ㅡa
그때랑 비교하긴 좀 그렇죠~ ㅋ
그렇지요. 그 당시 더 못 가봐서 아쉬움이 큽니다...
이미 흘러간 먼 시간이지만 더위에 흘렸던 땀방울이 기억으로 살아오릅니다.
신불재에서 서성이며 밤을 보내고 부산 금정산 고담봉까지,,,
언제 흑룡폭포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