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그래서 심성이 비뚤어졌구나
학교든 집에서든 칭찬을 못받는데
롤이나 히오스나 오버워치 같은 AOS 형식 게임에서 부모님 안계신지만 듣고 앉아있으니
차라리 RPG형식의 게임이라도 했으면 달성감이라도 있을텐데
일장춘몽같은 랭크 하나 붙잡으려고 정신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드니 원
겸둥현진2018/01/03 08:31
사람을 죽이는 게임도 good거리지~
京極堂2018/01/03 08:30
이제 엄마한테 혼남
겸둥현진2018/01/03 08:31
사람을 죽이는 게임도 good거리지~
KKGM2018/01/03 08:33
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듭니까?
가이안_MKⅡ2018/01/03 08:36
당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이곳에 있지 않았을 겁니다.
Parahpublic2018/01/03 09:30
이 악마야 그러지마
누나의 진동토템♡2018/01/03 09:32
ㅋㅋㅋㅋ
내일은회장님2018/01/03 10:02
방금 죽은 병사는 한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식물국가2018/01/03 10:02
이건 전부 당신 잘못입니다.
소프모드ll2018/01/03 08:39
공부 못하는건 안짜증나는데 게임 지는건 화가남
겨울수리2018/01/03 08:42
날이 갈수록 칭찬에 인색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
각자들이 제일 바라는 거일 텐데도.
라그나로쓰구이2018/01/03 08:51
너네들도 참 매몰차다
쁘띠거니2018/01/03 09:27
어릴때 심시티2000 하면서 나도 시장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키우다가..
나이먹고 외계인만 초청하는 변태가 되어버렸지
모리야스와코2018/01/03 09:27
요즘 애들이 그래서 심성이 비뚤어졌구나
학교든 집에서든 칭찬을 못받는데
롤이나 히오스나 오버워치 같은 AOS 형식 게임에서 부모님 안계신지만 듣고 앉아있으니
차라리 RPG형식의 게임이라도 했으면 달성감이라도 있을텐데
일장춘몽같은 랭크 하나 붙잡으려고 정신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드니 원
누나의 진동토템♡2018/01/03 09:33
안그래
철권정재 히비키2018/01/03 09:34
ㅋㅋ 경쟁을 피해 도피하다 온게 게임이었는데
요즘은 그 게임도 경쟁 겜이 다수라 그냥 경쟁중독이 되버린건가 ㅋㅋ
루리웹-68692712018/01/03 09:36
경쟁을 피해오진않앗을걸
공부를 극도의 경쟁때문에 하기싫어하나... 아무하고도 경쟁안한다고해도 공부는 싫은것인데
철권정재 히비키2018/01/03 09:38
공부를 엄청 한정적으로 보네.
루리웹-68692712018/01/03 09:39
머 그렇게따진다면 너도 게임하는 사람들이 죄다 경쟁을피해왓다고 한정적으로 보지않앗니
철권정재 히비키2018/01/03 09:40
너 그냥 어그로 끌려고 이상한 소리 한거지?
simpul2018/01/03 09:41
랭크올리고 경쟁하는 게임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드라
루리웹-68692712018/01/03 09:41
아 네 니말에 동의안하면 다 어그롭니다 네
크르르르
하얀토시2018/01/03 10:02
그래서 나는 그런겜 해도 상대적으로 맘편히 할 수 있는 모드를 함
경쟁전이나 랭크는 피곤해서 손이 안감
당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이곳에 있지 않았을 겁니다.
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듭니까?
날이 갈수록 칭찬에 인색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
각자들이 제일 바라는 거일 텐데도.
요즘 애들이 그래서 심성이 비뚤어졌구나
학교든 집에서든 칭찬을 못받는데
롤이나 히오스나 오버워치 같은 AOS 형식 게임에서 부모님 안계신지만 듣고 앉아있으니
차라리 RPG형식의 게임이라도 했으면 달성감이라도 있을텐데
일장춘몽같은 랭크 하나 붙잡으려고 정신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드니 원
사람을 죽이는 게임도 good거리지~
이제 엄마한테 혼남
사람을 죽이는 게임도 good거리지~
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듭니까?
당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이곳에 있지 않았을 겁니다.
이 악마야 그러지마
ㅋㅋㅋㅋ
방금 죽은 병사는 한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이건 전부 당신 잘못입니다.
공부 못하는건 안짜증나는데 게임 지는건 화가남
날이 갈수록 칭찬에 인색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
각자들이 제일 바라는 거일 텐데도.
너네들도 참 매몰차다
어릴때 심시티2000 하면서 나도 시장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키우다가..
나이먹고 외계인만 초청하는 변태가 되어버렸지
요즘 애들이 그래서 심성이 비뚤어졌구나
학교든 집에서든 칭찬을 못받는데
롤이나 히오스나 오버워치 같은 AOS 형식 게임에서 부모님 안계신지만 듣고 앉아있으니
차라리 RPG형식의 게임이라도 했으면 달성감이라도 있을텐데
일장춘몽같은 랭크 하나 붙잡으려고 정신을 스스로 피폐하게 만드니 원
안그래
ㅋㅋ 경쟁을 피해 도피하다 온게 게임이었는데
요즘은 그 게임도 경쟁 겜이 다수라 그냥 경쟁중독이 되버린건가 ㅋㅋ
경쟁을 피해오진않앗을걸
공부를 극도의 경쟁때문에 하기싫어하나... 아무하고도 경쟁안한다고해도 공부는 싫은것인데
공부를 엄청 한정적으로 보네.
머 그렇게따진다면 너도 게임하는 사람들이 죄다 경쟁을피해왓다고 한정적으로 보지않앗니
너 그냥 어그로 끌려고 이상한 소리 한거지?
랭크올리고 경쟁하는 게임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드라
아 네 니말에 동의안하면 다 어그롭니다 네
크르르르
그래서 나는 그런겜 해도 상대적으로 맘편히 할 수 있는 모드를 함
경쟁전이나 랭크는 피곤해서 손이 안감
진짜 저 상황이면 다 깨도 뭔가 공허함
그래서 하는 게임이 스펙옵스
사실 옛날 아이들은 칭찬을 더 못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