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태그달고도 비추오지게 쳐맞던 탄압기 언저리에서부터
이거보고 유게이들 많이 빵 터져서 그른가 좀 누그러진거 많이 느꼈었음.
물론 그 당시에는 나도 버튜버 보면서 걍 저게 뭐임? 하던 입장이었어서 기억은 부정확할 수 있음.
초창기 태그달고도 비추오지게 쳐맞던 탄압기 언저리에서부터
이거보고 유게이들 많이 빵 터져서 그른가 좀 누그러진거 많이 느꼈었음.
물론 그 당시에는 나도 버튜버 보면서 걍 저게 뭐임? 하던 입장이었어서 기억은 부정확할 수 있음.
전설의 여존따
레전드 오브 겟 비치스
EN 1기 데뷔 이후에 버튜버 인식이 많이 바뀐건 사실일꺼임.
유게 뿐만아니라 다른곳도 딱 저 시기부터 버튜버 관심도 늘고 시청자들도 확 늘었으니까
나도 아메 보면서 인방-버튜버 인식 바뀌기도했고. 솔직히 그 전까진 별창들 이미지의 연장선이었는데 막상 보니 전혀 달라서 놀랬었음
홀로 EN 1기, 특히 아메 막말이나 욕설박거나 그 모습과 정반대로 콜라보에서 못어울리고 그러는 모습으로 장벽 많이 낮췄고
EN 2기 카운실 데뷔때 유게 내 홀로 팬덤 확 늘었지
나 아직도 기분 안좋을때면 아메가 부르는 셉탬버 들음 ㅋㅋㅋ
결국엔 대세 따라 풀렸겠지만
아메가 기점이긴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