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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제가 17살에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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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닌 툰은 매번 눈물남
8개월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날그렇게 업어주셨는데......마르지않는 샘처럼 늘 사랑이 가득차계신분 나도우리아이들에게 많은사랑주려고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애도 있습니다.
지금 밖에 나가면 항상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요.
사춘기가 오면 내 손을 잡아 줄까?
언젠간 딴놈이 내 딸의 손을 잡겠지?
그 자식 중성화 시켜 버릴까?
아.. 엉엉엉..
동생이 저 나이였는데...조카 녀석이 속썩이는거 보면...울화가 가끔 올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