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추종자가 아닌, 자신과 대등하게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친구를 원하던 셰이디
그저 외로워서 호박을 가지고 친구 놀이를 하고 살던 스삐끼
겉으로는 분탕을 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깔깔호호 하고 싶은 바롱
종족 전체가 선천적 소시오패스 분탕충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애정을 심각하게 갈구하고 있는 애들임ㅋㅋㅋ
자신의 추종자가 아닌, 자신과 대등하게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는 친구를 원하던 셰이디
그저 외로워서 호박을 가지고 친구 놀이를 하고 살던 스삐끼
겉으로는 분탕을 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깔깔호호 하고 싶은 바롱
종족 전체가 선천적 소시오패스 분탕충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애정을 심각하게 갈구하고 있는 애들임ㅋㅋㅋ
사실상 세계수의 그림자격 아바타인거 같음. 벨라의 말까지 보면.
근데 림이랑 시온한테 왜 그랬나!
꿈꾸는거랑 별개로 네츄럴본 혐성들이라 그만
근데 림이랑 시온한테 왜 그랬나!
꿈꾸는거랑 별개로 네츄럴본 혐성들이라 그만
사실상 세계수의 그림자격 아바타인거 같음. 벨라의 말까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