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순수함을 물려받아
그냥 노는데 열중하는 요정
세계수의 불안감을 물려받아
미래를 준비하는데 몰두하는 마녀
세계수의 책임감을 물려받아
엘리아스를 돌보는 정령
세계수의 외로움을 물려받아
관심받고 싶어서 사고치는 유령
세계수의 향상심을 물려받아
스스로를 단련하는 용족
세계수의 입양아격인 수인들과
말 그대로 무단 침입한 엘프들은 딱히 받은게 없어 보임
세계수의 순수함을 물려받아
그냥 노는데 열중하는 요정
세계수의 불안감을 물려받아
미래를 준비하는데 몰두하는 마녀
세계수의 책임감을 물려받아
엘리아스를 돌보는 정령
세계수의 외로움을 물려받아
관심받고 싶어서 사고치는 유령
세계수의 향상심을 물려받아
스스로를 단련하는 용족
세계수의 입양아격인 수인들과
말 그대로 무단 침입한 엘프들은 딱히 받은게 없어 보임
책임감이 더럽게 없으니 물려받은 정령들이 승률이 낮은거임
엘프들은 받은게 없어서 강제로 뽑아감
세계수한테 책임감이있다고?....
책임감이 더럽게 없으니 물려받은 정령들이 승률이 낮은거임
엘프들은 받은게 없어서 강제로 뽑아감
엘프는 떡밥 보단 무단침입보단 귀향에 가까워보이긴 하는데...
어쩌면 엘프는 세계수의 혐성을 받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