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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늙은 티가 나네


이제 좀 늙은 티가 나네_1.jpg


17살이 이정도면

뭐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네.


한 25살까지만 무탈하게 살다

어느날 밤 잠 자는 길에

조용히 떠나면 너한테는 더이상

아무것도 바랄게 없음.

댓글
  • 머머리훈타 2025/06/29 11:56

    전혀 17살 노견처럼 안 보인다...
    관리 엄청 잘 한 듯...

  • 요로스 2025/06/29 11:56

    김두한의 눈빛이다

  • ELEMENTALMASTER 2025/06/29 11:57

    으음. 나이들면 털은 역시 어쩔수 없군.
    최소한 마지막까지 안 아팠으면 좋겠다.

  • anjk 2025/06/29 11:58

    정성으로 관리 해줬나 보네

  • 익명-zY3OTI0 2025/06/29 11:58

    (댕댕이 얘기가 아니라..)

  • 요로스 2025/06/29 11:56

    김두한의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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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훈타 2025/06/29 11:56

    전혀 17살 노견처럼 안 보인다...
    관리 엄청 잘 한 듯...

    (NeT6z9)

  • ELEMENTALMASTER 2025/06/29 11:57

    으음. 나이들면 털은 역시 어쩔수 없군.
    최소한 마지막까지 안 아팠으면 좋겠다.

    (NeT6z9)

  • 사빙마 2025/06/29 11:58

    정신적으로 식물의 영역에 도달한 강아지닷

    (NeT6z9)

  • anjk 2025/06/29 11:58

    정성으로 관리 해줬나 보네

    (NeT6z9)

  • 익명-zY3OTI0 2025/06/29 11:58

    (댕댕이 얘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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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돌격 2025/06/29 11:59

    나도 우리 집 강아지 이제 7살인데도 무탈하게 한 20살때까지만 살아달라고 매일같이 비는중임
    시간이라는거 10년은 진짜 눈 깜빡할새에 지나가버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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