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2면이 유리로 된 어항 케이스가 유행하더니 이번엔 나무 갖다붙이는 케이스가 속속히 등장하는중
이러면 기존 케이스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어항 케이스보다 쿨링에 더 유리하기도하고
자동차 대시보드에 나무 갖다붙이면 가격이 뛰듯이 나무 붙인 케이스들도
기존 비슷한 사양 케이스들보다 가격을 높게 잡아도 잘팔리니 제조사들도 선호하는중
저번엔 2면이 유리로 된 어항 케이스가 유행하더니 이번엔 나무 갖다붙이는 케이스가 속속히 등장하는중
이러면 기존 케이스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어항 케이스보다 쿨링에 더 유리하기도하고
자동차 대시보드에 나무 갖다붙이면 가격이 뛰듯이 나무 붙인 케이스들도
기존 비슷한 사양 케이스들보다 가격을 높게 잡아도 잘팔리니 제조사들도 선호하는중
나무인척이야 아니면 찐 나무야
찐 나무는 환경 따라 은근 잘 상해서 성가시던데
프랙탈이 독을 푸... 아니 나무를 풀었다
프랙탈디자인 노스가 이십만원 중반대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 유행 좀 타는거 같은데
원래 프랙탈디자인은 보급라인도 십만원 넘는 브랜드였단게 함정
흰개미 출동
습기먹으면 뒤틀리고
처리 제대로 안했으면 곰팡이 피고
프랙탈 노스는 찐 나무로 알고 있음
흰개미 출동
나무인척이야 아니면 찐 나무야
찐 나무는 환경 따라 은근 잘 상해서 성가시던데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SF소설을 보면 그래서 미래에는 '찐찐찐 행성급 부자'들만 원목으로 만든 가구를 쓴다는 설정이 있음.
습기먹으면 뒤틀리고
처리 제대로 안했으면 곰팡이 피고
물론 행성/문화권마다 다르기는 함.
프랙탈 노스는 찐 나무로 알고 있음
프랙탈이 독을 푸... 아니 나무를 풀었다
프랙탈디자인 노스가 이십만원 중반대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 유행 좀 타는거 같은데
원래 프랙탈디자인은 보급라인도 십만원 넘는 브랜드였단게 함정
아직 어항 실컷 유행중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