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미국에서 골칫거리 부류의 범죄

쇼핑몰 총기 사건 발생 신고가 접수 됨

이름 부터 혈당이 폭발할 거 같은 업소임

피해자 특정은 이미 되어 있음

쇼핑몰 총기 사건은 미국에서는 이제 특별한 일도 아님

그리고 이런 사건 터지면 가장 경찰들이 힘들어 하는 건 현장 통제임

사람들은 그냥 평소 처럼 다니는데 갑자기 경찰이 총 들고 우르르 온다고 해서 뭐 훈련이 되어 있지도 않으니까

피해자 현장 발견

쇼핑몰 부터 안전 확보가 시급 함

말을 오지게 안 듣는다고 생각 하겠지만 어느나라든 갑자기 대피 하라 하면 어려움

그냥 쇼핑몰 놀러 나왔는데 날벼락임

용의자 체포 함

미국은 혹시 모르기 때문에 총기 사건 벌어진 현장에서는 예민해질 수밖에 없음

왜냐면 뭔가 사건 터졌다 하면 이제는 사람들이 구경나서 찍기 바쁜 시대라서

쇼핑몰 경비 아재가 헐래벌떡 뛰어 오심

경비 아저씨도 모르지 그냥 총격 사건만 발생 한 거로 알음

혹시 무슨 계획 테러인가 싶어서 온 쇼핑몰을 다 검색 하고 난리가 남

경찰의 권위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여기서 저항해 봤자임

시키는대로 잘 통제 따라야 함

후...긴장 되는 상황이 좀 추스러짐

쇼핑몰에서 고생들 하신다고 물 점 줌

슬러시 졓아들 하는 듯? ㅋ

요즘 같은 시대는 뭔가 사건 터지면 바로 뜨지 다 연결 된 어찌보면 무서운 세상임

워싱턴 포스트가 더 잘 아는 듯?

ㅋ 현장 경찰들도 모르는 걸 어찌들 그리 잘 안다 함?

차라리 신메뉴 뉴스 알려주는 게 건전하고 좋긴 할 듯

총기 사건 신고 접수 때는 큰 무슨 난사라도 벌어진 줄 알음

피해자도 적고 사소한 다툼 이었다 하니 미국 치고는 다행인 상황인 거지

출동한 와중에도 다른데서 계속 사건이 터진다 함

배트맨도 이런 치안 상황 어떻게 견디겠음

원래 이렇다 함...

그래도 대응은 잘 한 것으로 만족들 하는 듯

난리 났다 싶어서 경찰 서장(혹은 보안관)이 모든 병력을 다 투입시킴 ㅋ;

탈탈 털어서 출동 시킨 듯

다들 서둘러서 달려 옴 경찰들 욕 이래저래 많이 먹지만 고생들이 많음

낮이 더 바쁘다 함 별일이 다 벌어져서

사람들 활동이 활발한 낮에 강력 범죄가 더 자주 일어난다 함

사건에 발단은 이렇다 함 테너 쿡이라는 유투버가 있음

이 새끼 컨텐츠는 민폐 부리는 거임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임

영업 방해를 오지게 해놓고서는 이걸 컨텐츠 랍시고 쳐 찍고 그걸 보고서 또 좋다고 낄낄 거리는 부류가 많음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유튜브를 쳐 찍고 돌아다니는 거임

어르신네 한테 어글 끌다가 개 털릴 뻔하기도 함

진짜 죽일 기세로 달려 드심 ㄷㄷ;

이미 지역에선 유명 하다 함 

이게 명백한 영업 방해 행위인데 이 새끼들이 기소 당하지는 않을 정도로만 깝쳐서 방법이 없다 함

무슨 법이 그럼? 미국은 주 별로 차이는 있어도 공통 되게 법이 센 걸로 아는데

그 유투버가 이미 유명해서 경찰들도 다 안다 함

여느 때와 같이 이 새끠가 똑같이 어글 끌려서 쇼핑몰을 쳐 간 거임

이미 경비랑 면식도 있는 만큼 조심 하려 듬 ㅅㅂ ;

이런 분야로는 아주 연구가 활발 한 새끠들 임

음식 배달 노동자 분에게 어글을 끌기 시작 함

이게 영상으로 보면 순식간이고 검열이 되었는데 총으로 한 순간에 바로 퀵드로우 샷을 갈겨 버림

이 새끼가 배때지에 9미리 탄을 한 발 맞음

이 퀵드로우 샷에 경찰들도 혀를 내둘렀음

정말 순식간임

경찰은 아니라도 군 경험이나 총기 관련해서 경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밖에 여겨진다 함 그냥 총기 훈련이 된 아저씨 일 수도 있구

총기 용의자는 31세 앨런 이란 사람 이었음

솔직히 저 새끠들도 총 맞을 생각 까진 못 했겠지 

워싱턴 DC는 아무래도 좀 더 빡빡하게 법 집행이 되겠지

그저 할 수 있는 반응은 이것 뿐이지 유게이들이라고 다르겠음?

이 새끠는 잘 치료 받았고 그 와중에도 조회수를 뽑기 위해 어글을 끔

세가지 혐의로 기소 되었음

근데 워낙 사안이 참 특이한 상황이라서 풀려 났다고 함

그리고 도파민에 절여진 미국 답게 토크쇼 까지 진출

자기가 무슨 대단한 피해자라도 되는 냥 진솔 인터뷰 한답시고 쿨한척 조짐

일부러 그랬지 새끼야 이건 누가 봐도 컨텐츠 하려고 한 건데

아주 일관 된 신념으로 가득참

우선 너부터 안 깝쳐야지

가족에 대한 공격도 미국이 오져 

물론 총을 쏜 거에 대한 포커스만 맞추면 이 사람 말 처럼 되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벗어난 관점이지 

우선 이 아저씨가 아들에 대한 훈육을 했어야 했음

그 와중에 이 새끠는 자기 엄마 까지 불려온 마당에 어글 끌고 있음...

존중을 안 하면 어쩔 거겠음?

이 새끠가 신경이나 쓸 줄은 알겠음?

결국 최종적인 빌런은 저 유튜버 하나에 국한 되지 않아 그 가족인 거야

누구에게 더 예수의 가르침이 절실 할까

총체적 난국 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