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판은 디즈니가 꽉 잡고 있었는데
디즈니가 고꾸라지면서 전연령 뮤지컬영화판에 구멍이 뚫림.
최근 디즈니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차치해도
그 안에 들어있는 케릭터들의 매력과 노래 퀄리티가
뛰어났냐 하면 전혀 아니었다고 생각함.
이런 상황속에서 오랜만에 예쁘고 잘생긴 애들 나오고
노래 좋고 스토리 무난한데 배경은 나름
신선한 영화나오니 시선이 몰리는 것 같음.
https://cohabe.com/sisa/4714871
케이팝) 생각해보면 오랜만에 잘 나온 전연령 뮤지컬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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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새끼들이 혼문이었는가 보오
게을러 빠진 새끼들보다가 ip 제대로 개발한거 보니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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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빠진 새끼들보다가 ip 제대로 개발한거 보니 힐링
뮤지컬영화인지는 호불호가 갈릴듯? 난 히어로영화느낌으로 봄
디즈니가 좀더 유아-어린이 타겟이라면 케이팝은 어린이-청소년 타겟이라는것 정도가 차이겠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