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열차팀의 앰포리어스 개척 결과에 따라
엠포리어스에 갇혀있는 파멸의 사도 절멸대군 아이언툼이 깨어날 수 있으며
만약 아이언툼이 깨어난다면
앰포리어스의 검은 물결이 우주를 잠식하고
지식의 에이언즈 누스가 연산을 멈추고 침묵하게되며
파멸의 사도인 절멸대군이 대대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전 우주의 세력들이 휘말리는 신들의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걸 보여줌
저 과정 속에서 수렵은 번식의 유해를 거점삼아 풍요를 죽이자고 얘기하는 상황이지만
결국 풍요를 죽이기 위해 화살을 겨루다가 선주 연맹 스스로가 파멸 할것이라는 암시까지
거기에 엠포리어스의 흑막으로 보이는 리고스는 파이논을 이용하여 아이언툼을 깨우려는 듯한 떡밥도 PV에서 보여줌
아키비리도 개척못해본곳에 개척하러 가실래오? 했다가 무슨 초대형 화약고 문턱을 처리 하게 만들고있어!
괜히 초반에 돌아간다할때 의미심장한 나레이션 나온게 아니였음
아 번식의 유해였지.. 카렌이 있었어야 하는데...
블랙스완 아무리 봐도 뭔가 알면서 밀어넣었을걸로 보임 ㅋㅋ
그리고 여기서도 안나온 나찰의 관짝엔 대체 뭐가 들었는지 ㅋㅋ
뜌땨에게 그럴 지능이 없어요!
나찰 관짝에 들어있던거 정체는 이미 나왔잖음
아 번식의 유해였지.. 카렌이 있었어야 하는데...
괜히 초반에 돌아간다할때 의미심장한 나레이션 나온게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