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자회사였던
중국의 아너라는 회사에서
접었을 때 기준 세계에서 가장 얇은
8.8mm 의 폴드를 공개함
그런데 폴더블폰 본체 두께는 얇아질 수 있는데
카메라는 얇게 하는게 불가능함.
그래서 얇아질 예정인 갤폴드7 도
S울트라에 쓰는 센서와 동일하지만
S엣지에 쓴 두께를 얇게 만든 200MP 메인카메라를 쓸거라
그럼에도 오히려 카툭튀는 더 심해질 예정인데
중국 폴더블폰은 카메라를 얇게 만들 생각이 없음
폴더블을 무작정 얇게 만들면서
또 무작정 좋은 카메라를 넣어주면 생기는 일
저기에 밧데리가 들어가네. 시기하다.
폰 두께보다 카메라가 더 두꺼웤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카메라 섬 보호하는 케이스 끼우면
두께는 그대로라는 말이잖아 ㅋㅋㅋ
저기까지 밸런스가 깨지니까 외형 호불호를 떠나서 내구성 측면에서도 불안해보인다
후면액정도 좋은거 써서 그냥 접어서 디카로 쓰면 괜찮을만두?
솔직히 이쯤되면 카메라를 옵션으로 팔아서 안 달린 모델도 팔면 어떨까...
이놈의 카툭튀 극혐인데...
저기에 밧데리가 들어가네. 시기하다.
아직 불안정한 실리콘 배터리 탑재됨
뭐 중국이야 몇개 터져도 티도 안나고 추격자입장이라서 사람다리 몇번 지지든말든인데 삼성은 하나 터지면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나다보니 ㅋㅋ
요새 고밀도 배터리 (아마 실리콘 음극재 들어간걸로 추측) 기술발달이 된건지 중국에서 유행하니 미국 업체나 삼성도 넣는다는 듯.
너무 시기하진 마
폴드7도 분명 잘 나올 거야
폰 두께보다 카메라가 더 두꺼웤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카메라 섬 보호하는 케이스 끼우면
두께는 그대로라는 말이잖아 ㅋㅋㅋ
어차피 불안해서 케이스는 껴야함 아ㅋㅋ
후면액정도 좋은거 써서 그냥 접어서 디카로 쓰면 괜찮을만두?
본체가 워낙 얇다보니 저래도 바형 울트라급 카메라보단 안좋은게 들어감
그러니까 애매한게 저렇게 만들어도 최상급 폰카에는 밀림
저기까지 밸런스가 깨지니까 외형 호불호를 떠나서 내구성 측면에서도 불안해보인다
애들 카메라 기능 올리는거에 거의 미친 수준이라던데
이놈의 카툭튀 극혐인데...
솔직히 이쯤되면 카메라를 옵션으로 팔아서 안 달린 모델도 팔면 어떨까...
라기에는 또 카메라 다들 잘 써서 쉽지 않은 이야기가 됨
카메라 안 달린 모델은 qr코드를 못 읽어서 아예 안 달 수는 없을걸
공정을 나눠야되는데 과연 ㅋㅋ
저정도면 그냥 접히는 디카 아님?
접히는 디카인데 인터넷도 되고 통화도 된다니...멋진데?
저럴 거면 차라리 카메라 성능을 낮춰도 되지 않나?
그러면서 가성비도 더 챙기고.
왜 카메라 낮춘다고 가성비 생길거라생각하는가
??? : 암튼 폰은 얇았죠? ㅋㅋㅋㅋㅋ
뒷면 디자인이 과한거 같나요?
아너정도면 짱1깨산치고는 준수하고 얌전?한 편입니다
경쟁이 붙어서 계속 얇게 만드는데
얇은거 보단 무게 줄이고 그립감에 신경을 썻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쓰다가 부러질거 같아
카메라 안쓰니까 평평폰좀 쓰고싶다
안타깝지만 폰카는 많은 유저들이 주로 애용하는 기능입니다ㅋㅋ
절대 카메라 안쓰는 사람을 위한폰을 만들지 않을듯
중국애들도 기술력 쩌는 구나 ㄷㄷ 디자인만 좀 어케 했으면 고려해볼만도
중국폰이 묘하게 카메라에 신경 많이 쓰더라
라이카니 핫셀블라드니 하는 유명한 카메라 브랜드랑 죄다 협업함
케이스 좀 두껍게 대고 카드 몇장 보관할수잇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