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샤가 처음에 파라디섬으로 이송되었을때
전부 포기하려던 시점에 크루거가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한말
이건 네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라는 대사
그 대사를
이건 네가 ( 여동생을 죽게만들고 ) 시작한 이야기잖아
대체 어떤 지경이 되었는지도 모를 아들이
네 스스로 여동생을 죽게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선량한척 할셈이냐는 식으로 말해버림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한 캐릭터라 생각함..
그리샤가 처음에 파라디섬으로 이송되었을때
전부 포기하려던 시점에 크루거가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한말
이건 네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라는 대사
그 대사를
이건 네가 ( 여동생을 죽게만들고 ) 시작한 이야기잖아
대체 어떤 지경이 되었는지도 모를 아들이
네 스스로 여동생을 죽게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선량한척 할셈이냐는 식으로 말해버림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한 캐릭터라 생각함..
자식농사 ㅈ망한
자식농사 ㅈ망한
지크는 업보긴한데 에렌은 미래의 에렌 때문에...
동시에 업보이기도 한데 아무튼 두집 살림은 다메요
재혼인데?!
아 맞다 재혼이니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