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던말던 품속에 가시뼈 하나는 옹골차게 품은 새끼.. 누가 밟고 지나가며 침을 뱉어도 자신의 책임을 놓지 않고 온몸이 부서져라 견디는.. 진또배기 상남자같은 새끼.... 뭉친모래쟁반 넌 나가라
신고해 시발!!!!
신고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