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집사는 제일 먼저 딸내미의 화장실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뭔가 사라지거나 깨진 물건은 없는지 점검하쥬.
어제는 딸내미가 면봉을 갖고 놀더군요.
온바닥에 면봉들이 아주ㅠ
다 줍고 그래도 사고치지 않았다고
습식사료 하나 까주고, 테라코트환도 먹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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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낚시 장난감 샀는데
좋아하네요.
이거 말고 초록색 쥐돌이 장난감은
금색실이 계속 떨어지길래 혹시라도 먹을까봐 버림.
비추합니다.
일어났냥?
아빠 얼굴보고
호애애애앵
야, 솔직히 아빠가 그렇게 못생겼냐?
나날이 장난기가 많아지는 딸내미
이렇게 작았었는데
이랬던 아이가
이렇게 자랐네요.
건강하고 예쁩니다.
오잉?
오징어가 여기 있네?
벌써 데려온 지 2개월이나 지났네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한켠에는 뭔가 부족한 건 없는지 걱정이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빠랑 살자.
넘모 귀여워요~~
세상 이쁜 거♥♥♥♥♥♥♥♥
샴은 참 기품있게 생겨씀
아이고 이뻐라
혼자 있는 외동인가요?ㅎㅎ 저도 외동을 키우고 있는데 오만원주고(할인쿠폰사용) 카메라사서 설치했는데 완전 좋아요 혼자라 뭐 하려나 심심할까 걱정되고 그래서 설치했는데 후회 안해요 ㅎㅎ 심심해하는것 같으면 이름 불러주고 놀아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