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함 하면 꼭 따라오는 말인 '백두산함은 작지 않아.' 이건 실제로 백두산함에 근무한 참전 용사의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다. 그 인터뷰한 기자가 바로 오현석 現 블루아카 시나리오 디렉터다.
대답에 대한 대답도 명문이다.
제가 우문을 했네요라니. 용사들한테 백두산함이 가지는 상징성을 잘 파악한게 느껴짐.
우리 해군 입장에선 작은 거성이라고 불러도 될듯.
정말 우리가 아쉬울때 이것 저것 다 해준 군함이라.
대답에 대한 대답도 명문이다.
제가 우문을 했네요라니. 용사들한테 백두산함이 가지는 상징성을 잘 파악한게 느껴짐.
마리얼 레트리 작가
해군 부사관 출신 스토리 작가라는게 왠지 신기하더라. 오딧세이아쪽 본격적으로 뭐 더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