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방이야 항상 아빠가 닫아두니까 아 그냥 닫혀있는건가부다 하고있긴한데
내방이나 화장실갈때 문닫으면 밖에서 애옹 애옥 박박긁긁 우애옹 하고 난리남
그래서 제일 후회되는게 얘 입양하고 쪼꼬미일때 잠버릇으로 얘 깔고뭉갤까봐 내 방문 닫고자던거...
그치만 걱정을 안하기엔 너무 쪼그만 털뭉치였어
아빠방이야 항상 아빠가 닫아두니까 아 그냥 닫혀있는건가부다 하고있긴한데
내방이나 화장실갈때 문닫으면 밖에서 애옹 애옥 박박긁긁 우애옹 하고 난리남
그래서 제일 후회되는게 얘 입양하고 쪼꼬미일때 잠버릇으로 얘 깔고뭉갤까봐 내 방문 닫고자던거...
그치만 걱정을 안하기엔 너무 쪼그만 털뭉치였어
우리 고양이도 맨날 내옆에 붙어자려고해서 깔릴까봐 문닫고 자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문 열때까지 움 진짜 몇십분 몇시간을 울어서 결국 포기함
내가 그냥 침대 구석탱이에 박혀자는걸로 ㅋㅋㅋ
방문닫고 딸치다 걸린거 아님??
문닫으면 괜히 와서 지롤지롤하고 열어주면 관심사라짐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되는곳은 다 눈에 들어와야함
우리 고양이도 맨날 내옆에 붙어자려고해서 깔릴까봐 문닫고 자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문 열때까지 움 진짜 몇십분 몇시간을 울어서 결국 포기함
내가 그냥 침대 구석탱이에 박혀자는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