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의 야심작 차가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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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욕이란 욕은 다 먹은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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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튜버 "저온조리란게 수비드처럼 적당히 뜨끈한게 저온조리지 씨이빨 냉장고에 쳐넣은거 꺼내다주는게 저온조리냐"
자본주의의 차가운 맛을 봐버린 차가운 부기...
막 나왔을때 진짜
어떤 모질이들이 이걸 통과시킨건가 싶던
자본주의의 차가운 맛을 봐버린 차가운 부기...
막 나왔을때 진짜
어떤 모질이들이 이걸 통과시킨건가 싶던
세트 9천500원의 가치
샌드위치로 팔면 좀 나았으려나
처먹을만했다
먹어는 보고 판매한 건가 의심이 드는 제품ㅋㅋ
모 유튜버 "저온조리란게 수비드처럼 적당히 뜨끈한게 저온조리지 씨이빨 냉장고에 쳐넣은거 꺼내다주는게 저온조리냐"
저온조리라는게 사실상 리버스 시어링만을 위해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시1발 그냥 햄을 처집어넣고 저온조맄ㅋㅋㅋㅋㅋ
차가운 버거라서 좀 별루였음..
가지를 넣었어요 : 미친거냐?
그리고 차갑게 식혔죠 : 미친...
사모펀드가 인수하면 튀어나오게 되는 메뉴
편의점 버거만도 못해..편의점 버거는 렌지라도 찍어먹지
버거는 차갑다..
이건 엄마손등짝좀 맞아야함
아 저거 ㅋㅋㅋ
가지구이가 젤 인상적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