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와는 별개로 ㄸㄹㅇ인 환상체

마탄의 사수

악마와의 계약으로 무엇이든 마출수있는 탄환을 얻는데 대신 마지막 탄환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쏘게될것이란 계약을 함

그런데 이 말을 들은 계약자는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죄다 죽여버림

마지막 탄환으로 소중한 사람을 죽인다는 내용인데 정작 소중한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마치 오류라도 일어난것마냥 '마지막 탄환'이 사라진.

치트 성능을 가진 백발백중의 탄환만 무한 리스폰되는 상태가되었다.

그리고 마탄의 사수는 어느때엔 정의의 사도로, 또 어느때엔 학살자로 지 내키는대로 총을 쏘고 다니고 계약한 악마도 질려버렸는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소중한 사람중 '자기 자신'이 남았다는것을 인지하는 순간 결국 마지막 탄환이 사수 본인에게 날아왔는데

이 시점에서 이미 마탄의 사수 자체가 또 다른 마탄의 악마가 된 상태라 죽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