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후 1시간의 시범 운영과 동시에
대표 안이끼에 의해 메이드 카페는 사업철수를 결정했다. . . .
이 1시간 동안 메이드카페의 순수이득은
청장 [저스티스 박]의 대여비 1억을 비롯하여
약3~4억 정도를 벌어들였으며
안이끼 대표가 원래 구상한 메이드 카페의 전개상황은
실제 메이드카페처럼 음식 서빙과 접대서비스, 애교서비스 같은것을 제공하려고 했지만
실제로 벌어진 상황은
참여자들끼리의 RP가 엮이고 엮인 나머지
호빠 와 비슷한 상황이 벌여졌다. . .
그들이 생각한 메이드카페와는 다른 모습과 함께
이들 지네즈 가 손은 대고 있는 사업이 얇고 넓게 펼쳐져있다 보니
결국 대표 안이끼는 영업 종료와 함께
사업철수, KOI 레스토랑의 권리반환 으로 이어졌다
고용되었던 메이드 부대들에게는 수익금을 전부 나눠줬고
KOI레스토랑을 인수하여 메이드 직을 계속 할수도 있다 는 조언도 해주는것으로 상황이 마무리 되었다
이날 시청한 분들 중, 특히 [저스티스 박]에게 지명 된
메이드장[메스가키]의 0티어급 메이드 접대에
시청자들은 모두 녹아버렸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