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길어야 4달" ??? 시기를 특정해서 ..콕 찍어서 말했다는 것은
뭔가 소스가 있고 확신이 없으면 말 못하는 건데...
거기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국정원 조태용이도 국정원장에 그대로 있고, 윤석렬을 호위하던 경호처 김성훈 졸개들도 그대로 있고
이 자들은 내란에 직접적으로 동참했던 놈들인데 그냥 가만히 당하고 있을까?
총 들고 있는 놈들이?
신고는 했는데 계속 찜찜하네.
https://cohabe.com/sisa/4642662
이노션 이자가 쓴 글이 계속 찜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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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해야 재판한다는 이야기겠죠
제 정신이 아닌 사람 말을 뭐 그렇게 진지하게 듣나요
재판은 물건너 갔다는건 세상이 다 아는 이야깁니다.
그걸 알고 있는 놈이 저렇게 단언 했다는게 전 진짜 찝집 하네요.
저 딴 병신들 얘기는 무시가 답.
그냥 뒈지기 전에 마지막 발악하는 중인거죠.
애들은 무슨 대통령 경호가 동네 이장 생각하나 봐요.
일단 제가 유세장에 두번 갔었습니다.
최소 경찰 버스 10대 이상 와 있고, 몇시간 전부터 저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경찰력이 동원됩니다.
근접에도 경찰력이 엄청나게 배치가 됩니다.
이재명 후보 근처에는 근접경호관들이 여럿 동행하고
두번의 유세였었지만 그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하물며 이때가 후보였을 때였고, 대통령 경호실에서는 국힘의 반대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대통령의 경호는 지금 후보의 경호와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의 글이나 댓글은 별 신경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박정희도 김재규 총 맞고 죽었습니다.
시저도 가장 믿었던 브루투스에게 탈 맞고 죽었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 주위에 총 들고 있는 놈들이 내란 가담자들인데 이걸 신경 쓰지마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물론 모든게 우리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재명 후보 최측근에는 이상한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제 말은 이틀 뒤 4일 아침부터 최근거리에서 총에 실탄을 장전해 경호하는 경호원들이 내란가담자들이 섞여 있다는 게 겁이 난다는 겁니다.
장거리 저격수가 아니고요.
경호실의 대부분은 자기 업무에 충실했습니다.
미친것들이 위에 몇명 있었을뿐입니다. 경호실은 예전부터 충성 그 자체였습니다.
위의 몇명때문에 변질된것 처럼 보였던거고, 경호실은 믿으셔도 됩니다.
최근 보도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조차도맨 이거나 그와 유사한 아류인 것 같으니 너무 믿진 마세요. 물론 경계를 늦추면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