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라면 끊었다가,,,,, 1년만에 먹는 라면의 맛은 정말 인생 최고의 맛이였음.그 다음은,, 덕유산에서 1박 하는데,,, 영하 21도에서 끓여먹은 라면이 두번째로 인생 최고의 맛이였음.
배고플때 야식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음
그것도 맛있죠.. 하지망 강도로 따지면, 배고플때 야식의 강도는 밑이죠. ㅎ
분식은 안먹으면 안땡기던데....분식 땡기믄 살찔라고 하는거임...
군대 GOP근무 후 중간에 먹는 라면 그맛은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