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계란밥 해먹을때는 "밥이 질어져서 완숙이 좋다." 라고 하고
반찬으로 먹을때는 "반숙이 촉촉해서 좋다." 라고 반숙을 좋앟는 경우가 꽤 있음.
참고로 본인은 언제나 완숙파
https://cohabe.com/sisa/4641454
익힘 정도의 선호도가 계속 바뀌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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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퀄리티 편차가 굉장히 큰 식재료라서
좋은 계란은 반숙으로 노른자의 고소함을 최대한으로 즐기는 편이고
그저 그런 계란은 완숙으로 빠삭하게 먹는 편
계란도 퀄리티 편차가 굉장히 큰 식재료라서
좋은 계란은 반숙으로 노른자의 고소함을 최대한으로 즐기는 편이고
그저 그런 계란은 완숙으로 빠삭하게 먹는 편
반숙 노른자 자체를 싫어함
늘 완숙
일단 내기준에 반숙은 무조건 아웃임 ㅋㅋㅋ
예전에는 반숙이 좋았는데 나이들고 완숙이 좋더라 ㅋㅋㅋㅋ
무조건 반숙
전 늘 반숙. 대신 흰자는 다 익힘
그냥 컵에 넣고 후루룩 마시는건 다 익히지 않아도 괜찮고
둘 다 반숙이 좋아
노른자 고소함을 적절히 부재료, 조미료와 함께 느낄 수 있어
주는대로 먹음. 딱히 호불호는 없는 듯.
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