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 노력파=패배하지만 재기하고, 이겨도 상처투성이가
압도적으로 많이 묘사되는데
역사상 내노라하는 명장들의 경우
전쟁터 특성상 실패=죽음, 좌천이라서
패배하고도 목숨은 건지고 도망치는것도 운과 재능의 영역이라
명장이라 평가받는 인물들보면
동시대 다른 인물들보다는 월등히 압도적인 천재 중의 천재라 칭송받는 존재들이었다.
그들의 재능이 저평가 받는건 다른 시대의 천재들과 비교받을때뿐.
창작물에서 노력파=패배하지만 재기하고, 이겨도 상처투성이가
압도적으로 많이 묘사되는데
역사상 내노라하는 명장들의 경우
전쟁터 특성상 실패=죽음, 좌천이라서
패배하고도 목숨은 건지고 도망치는것도 운과 재능의 영역이라
명장이라 평가받는 인물들보면
동시대 다른 인물들보다는 월등히 압도적인 천재 중의 천재라 칭송받는 존재들이었다.
그들의 재능이 저평가 받는건 다른 시대의 천재들과 비교받을때뿐.
극한상황에서 천재들은 노력 안하는게 아니기때문
균...도 재능이 넘친거 아닐까..? 무능의 재능이...
나루토에서 록리랑 가이가 사실상
소년 성장 만화물의 작품 주제를 담은 캐릭터인데
그만 혈통 눈깔 빨이 크흑
역사에 이름이 남으려면 재능이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노력이 그래도 안전그물이라....
평범한 사람은 자국민 쳐죽여서 공적이랍시고 일본놈으로 둔갑시켜서 올리지 않습니다..
나루토에서 록리랑 가이가 사실상
소년 성장 만화물의 작품 주제를 담은 캐릭터인데
그만 혈통 눈깔 빨이 크흑
가이나 록리도 사실 체술 분야한정 천재였던거 아님?
타고난 게 아닌 노력으로 일궈냈다는 차이가 있지
극한상황에서 천재들은 노력 안하는게 아니기때문
맞아 원균은 평범했을뿐이야 흑흨ㅋㅋ
균...도 재능이 넘친거 아닐까..? 무능의 재능이...
범장이었어도 그 따위는 해선 안 됐음
본인이 능력이 없음을 알았다면 장수의 지위를 가져서도 안 되었고
평범한 사람은 자국민 쳐죽여서 공적이랍시고 일본놈으로 둔갑시켜서 올리지 않습니다..
역사에 이름이 남으려면 재능이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노력이 그래도 안전그물이라....
병법을 외우는건 기본이고 전장에선 임기응변이 90퍼 이상이지
수부타이건 나폴레옹이건 이순신이건 한신이건 한니발이건 간에 명장중에 책만 읽는 먹물 느낌 나는 사람은 거의 없지
회음후 같은 놈도 있잖아.
만총같이 먹물출신인데도 군사에 재능이 기가막힌 사람들도 나오더라.
강감찬 장군처럼 아예 문신인데도 장군으로써의 재능도 엄청난 사람들도 있더라 ㄷㄷ
임기응변인데 그걸 통신장비없이 대규모 인원을 통솔해서 달성해야하는 하드코어
회음후가 한신이잖어... 그리고 한신도 제갈량 처럼 뒤에서 병법만 읊는 느낌은 아니잖음
역사책에 나올 정도면, 이미 그 시대에선 기라성 같은 재능이야
일반 범부가 아녀
천재도 실패하지만 재기하냐 아니냐는 천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