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최고의 도박사로 보냈는데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능력으로 자신의 긍지가 티배깅당함 ??? 이 ㅅㄲ 설마 DIO님과 같은 능력?... 다비도 보통은 아니라 블러핑을 의심했다만 아니 이놈이 갑자기 레이즈를???
결과적으로 정답이었다ㅋㅋㅋ
디오랑 할 때도 저기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지트인듯
다비의 직관이 초월적인 거 생각하면 저 당시 죠타로를 진짜 너무 정확하게 봐서
저렇게까지 몰렸다 하는 것도 마냥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것 같네.
야 근대 하트의 A가 한 장 더 많은대 어떻게 된거냐
바닐라 아이스. 저 새끼 손모가지 묶어라
저 죠죠 외전 되게 재밌더라
그림체도 노건즈라이프 작가라 되게 매력적이고.
결과적으로 정답이었다ㅋㅋㅋ
디오랑 할 때도 저기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지트인듯
그렇게 모든걸 다짜놓은 곳이 흔하진 않을테니...
다비의 직관이 초월적인 거 생각하면 저 당시 죠타로를 진짜 너무 정확하게 봐서
저렇게까지 몰렸다 하는 것도 마냥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것 같네.
ㄹㅇ 잠재능력까지 알아챌정도의 직관이었으면ㅋㅋㅋ
저때 너무 노골적으로 능력을 보여줬구만
야 근대 하트의 A가 한 장 더 많은대 어떻게 된거냐
바닐라 아이스. 저 새끼 손모가지 묶어라
저 죠죠 외전 되게 재밌더라
그림체도 노건즈라이프 작가라 되게 매력적이고.
디오가 진짜 저 마성의 매력이 패시브이긴한듯
친절하게 손가락에는 카드로 한번만 찍어주었다
외전으로 인해 승부사 다비가 이상하리라 느낄정도로 겁먹는 이유가 완성되네 ㅋㅋㅋ
이미 디오에게 "비슷한걸 당해봐서"
형쪽이 좀더 제대로된 도박사였는데 도박사라서 털린 느낌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