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부품 따윈 녹이는게 아니라 태워서 없애버리는 수준 스타 플라티나가 지근거리에서 던지는 철창을 몸에 닿기도 전에 '간단하게' 녹여버림 죠죠 전체를 봐도 단순한 스탠드 파워 하나는 상위권인 놈
비슷하게 열을 다루는 8부 후배는 그냥 구더기 수준의 스탠드인데 저양반은 공격력도 좋고 유틸성도 개쩔고
그냥 4부 이후로 아톨 정면승부로 이길만한 스탠드 잘 없을걸
뜨겁기만 한게 아니라 조절도 가능해서 다방면으로 유능
파문 알려줄 사람 다 죽었으니까
파워밸런스를 위해서 그만...
철의 끓는점은 2861도
즉 철창을 던지고 도달하기 전에 철창 전체를 이 온도보다 높게 만들 수 있음;
5부에서도 손에 꼽히는 지랄맞은 싸움인 화이트 앨범전이
쟤 하나면 해결이 되는 수준임
비슷하게 열을 다루는 8부 후배는 그냥 구더기 수준의 스탠드인데 저양반은 공격력도 좋고 유틸성도 개쩔고
뜨겁기만 한게 아니라 조절도 가능해서 다방면으로 유능
그냥 4부 이후로 아톨 정면승부로 이길만한 스탠드 잘 없을걸
파워밸런스를 위해서 그만...
아톨체리멍멍이
보스
그 정도의 열량이 있는데 왜 파문을 익히지 않은걸까
파문 알려줄 사람 다 죽었으니까
죠셉 있지 않아요?
다른 소년 만화 불속성 능력자 들이랑 비교해도 상당히 능력이 좋음
압둘이 디오한테 살아서 갔으면 흡혈귀 재생력도 무시하고 걍 태워죽였을듯
그냥 보이는 것 마다 인간성없이 불태웠으면 아ㅋㅋㅋㅋ
그럴 성격이면 매지션즈 레드가 안 나왔다는 치트키적 설정이 있지
쇳물조차 닿지 못하고 증발시켜 버린다인데 솔까
저정도 화력이면 녹인다가 아니라 지워버린다인듯ㄷㄷ
철의 끓는점은 2861도
즉 철창을 던지고 도달하기 전에 철창 전체를 이 온도보다 높게 만들 수 있음;
거기다 유틸이 없냐 하면, 속박에 체온탐지로 인한 색적도 됨.
작가:너무 강해서 노답이니 죽이자
심플 이즈 베스트 파워
심지어 열탐지기까지가능하니
5부에서도 손에 꼽히는 지랄맞은 싸움인 화이트 앨범전이
쟤 하나면 해결이 되는 수준임
뭐 화이트앨범은 딱 상성이기도 하서 더 그럴듯...
다른 3부 등장인물이면 화이트앨범 상당히 고전할만한놈임 ㅋㅋ
얼음은 불에 두배!
스탠드유저에 스탠드가 발목잡힌 경우...
바닐라 아이스가 기습으로 치워버린것도 밸런스 패치라는 말이 있으니까
까고말해서 땅파고 상대방 뒤로 불을 보내거나 근거리 탐지로도 쓰고 응용력도 상당함 ㅋㅋ
화력도 화력인데 자유자재로 다룬다 이것도 좋음
"생명탐지기" 이것도 사기급이여
진짜 개사기라서 리타이어함
화력세
레드바인드로 속박가능해
열감지로 정찰도 가능해
근데 주인공이 아니라 그만...
녹은게 잘못되면 더 위험할지도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흡혈귀는 자외선에 약하잖아? 그럼 x선에도 약한가?
스탠드 파워 고점이 시작부터
저래서 폴나레프 단신으로 5부 최종보스까지 갔지
특능도 심플하고 강한데 스탠드체 자체도 스타플래티나랑 힘겨루기가 가능한 파워타입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