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이가 떠드니까, 우니까, 방해되니까. 노키즈존은 주인의 자유라는 말 역시 이해힌다.
안전상의 이유가 있는 곳도 있고요. 다만 한 번쯤은 달리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민폐’라고 납작하게 규정되고 시선들이 쌓이면
아이가 ‘배제 되어도 괜찮은 존재’처럼 나도 모르게 내면화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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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는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직업 아니었나..........?
노키즈 존 목적을 몰라......?
아이가 민폐라기보단 그 브모가 민폐
아이니까 떠들고 울고 돌아다닐순있슴 근데 그걸 부모가 제지안하고 냅두니까 노키즈존이 늘어난다는건 생각안하는건가;;
노키즈존의 근본은 아이가 아니라 그 부모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암기대마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아이가 민폐라기보단 그 브모가 민폐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가정교육 문제지 이건
공부를 많이 한게 지혜와 연관되진 않더라고
아이니까 떠들고 울고 돌아다닐순있슴 근데 그걸 부모가 제지안하고 냅두니까 노키즈존이 늘어난다는건 생각안하는건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그걸 방치하고 냅두고 무조건 아이 감싸는 개같은 부모들이 문제지
노키즈존의 근본은 아이가 아니라 그 부모지...
심연을 못보신걸수도있음
ㄹㅇ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암기대마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걍 식당 주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