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결혼시장 근황.jpg

ㅇㅇ맞음. 차라리 저게 나음.

저도 공감이요!!!!!!
이놈의 사회는 헛바람만 불어넣어서는...ㅜㅜ

저런 결혼은 돈은 많으니 서로 애인을 두는게 일반적일겁니다.

일단 돈이라는 행복의 조건하나는 충족되니까

플스사고 겜가격땜에 고민하진 않겠지...
이자만 억단위일테니

슬픈일이 있어 울때면 단칸방 원룸에서 우는것보단 고급 중형 세단에서 우는게 더...

쇼윈도 부부...

전 님 친구가 아닙니다

똥에서도 꽃이 피는데 그럴 수 있겠지.
백년해로야 할 수 있겠지. 행복의 문제가 있을 뿐이지.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니깐?
남에게 저주 퍼붓는게 취미니?

ㅇㅇ 구랭

근데 돈 저렇게 많고 정말 저렇게 사랑을 찾을바에는 걍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면서 사는게 나을것 같으다.

가능성 있다고 봄 ㅇㅇ
서로 서로에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요건을 맞췄으니
최소한 결혼을 앞둔 현실 속 커플이 겪을 갈등과 이별의 과정은 뛰어넘은 상황에서
감정 확인만 남은 상황이니, 보는 관점에 따라선 한두 단계 생략하고 진행하는 연애지.
남자는 자기가 물질적인거 대 주니까, 외적인거 가져와라 하는 거고
여자는 자기가 외적으로 다 맞춰주니, 물질 가져와라 하는 건데
그 기준이 서로 맞아떨어졌으면 남은건 그냥 서로가 맞나 안 맞나 확인만 하면 되니까 ㅇㅇ

지금 주머니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야 ㅇㅇ
돈 생기면 또 생각이 달라져

그거보단 좀 더 복잡할거라고 생각되지만

너는 갑부구나 ㅎㅎ 나 돈 없지는 않은데 저렇게 수백억대 자산가 발끝에도 못미치지 흠... 너네집안은 재산이 대충 어느정도 되냐?

길바닥에서 노숙자를 데려다 살아도 저거보단 확률이 높음

왜 저주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실제로 존나 안좋게 끝난 경우를 몇번 들어서 그런다만.
애초에 상대방의 신분이나 돈, 혹은 외모가 "나"를 결정한다는 사고방식인데 좋을 수가 없지.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고.

저런건 어떤 일이 있어도 비판해야 하는 이유는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은
저런 사고를 자식들한테도 물려주려고 애 쓰더라.
중국은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고. 계속 심해질 거야.
이런 현상을 사회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지.

'네'가 바람직 못하다고 생각하는거지 ㅇㅇ

왜 내가 갑부냐는 리플이 갑자기 튀어나온지는 모르겠는데 네 맘에 안드는 일들이 다 실패로 끝나는건 아니야 ㅇㅇ

그거보단 '네'가 정의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그 정의를 강요하는거부터 없애야 사회가 더 바람직 해지지 않을까?

네 그렇게 하세여

누가 누굴 가르치려하는건지
딸치다 망상폭발함?

아니
네 마음속의 분노를 찔러본거야 ㅇㅇ
망상 폭발이 아니고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대로 살지 않으면 반드시 망해야한다고 얘기하는 부류들을 내가 안 좋아해서 ㅇㅇ

아니... 니 말하는게 그렇잖아. 너부터가 왜 내 주머니에 돈이 없다고 단정을 하니 그정도 자신있게 말하려면 최소한 갑부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적어도 난 부족함없이는 살고 있거든. 그리고 난 맘에 안든다는 이야기 한적이 없다. 그냥 단지 내가 저렇게 돈이 많다면 좀 다르게 생각했을 것 같다는 이야기지. 뭐 오히려 저게 더 순수한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많이 놀아서 이제 질린것일 수도 있고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것 뿐이다.

ㅇㅇ 구랭

네 리플을 네가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가 어디에서 네 주머니 사정을 유추 한지 네가 더 잘 알거다.
힘내고 남 일에 자기 정의감 너무 투영하지 말고 ㅇㅇ

가서 전두환 대가리나 핥아

"저렇게 만난 사랑이 오래갈 수도 있어 루리웹 친구들아~"
그냥 가정을 하는거라면 저렇게 만난 사랑이면 오래 못 갈 수도 있다는 가정도 가능하잖아?
그런데 뭘 말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 ㅎㅎㅎ
루리웹안에서 부정적 시각을 가진 친구들을 감화시키고 싶은거야?

부정적인 가정만 남발하는 인생....
참 가엾다.

뭔 개소리야 이건 또

이제 니 댓글 써놓는거 보는 사람들의 심정이 좀 이해되겠구나
어디서 어줍잖은 훈계질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반응이 참 어줍잖게 느끼는걸로 보이니?
참 불쌍타......
니 정의 남한테 강요하지 말아라
그런 삶의 자세가 너를 파멸로 이끌테니까 ㅇㅇ

니는 왜 니 정의를 남한테 강요하는 중이십니까?
파멸로 가시는 중인가보죠?

여기서 스트레스 해소하지 말아여... 나까지 측은해지네

전혀 아닌데 ㅇㅇ
니가 파멸로 가면 나는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거지
나는 파멸로 안가니까
내가 너한테 내 정의를 언제 강요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파멸로 직진해 ㅇㅇ

남의 일에 틈만나면 부정적인 가정 적는 네가 참 인생 행복하고 안 파멸적으로 살겠다
그렇지?
니 정의 강요하는 인생 살면 파멸로 빠질거라는 흔해 빠진 조언을 "정의 강요"로 받아드리는 네가 참.....
불쌍타

ㅋ가 늘어날 수록 찐따가 흥분해서 부들부들거리는 거라는 연구 결과가 있단다.
힘내

또 너냐. 언제나 말도 안되는 걸로 어그로 끄는 사람보면 너더라,

너랑 정치적 신념이 다르면 다 죽어야하고
너랑 인생관이 다르면 다 죽어야하고
참.... 인생 파멸적으로 산다
앞으로도 쭉 그렇게 파멸적으로 살길 바란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할때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네 자신부터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ㅇㅇ
어그로?
일상생활 가능하니?

ㅠㅠ 너무 불쌍해지잖아 왜그렇게까지 자기자신을 해소하려구해
넌 충분히 강하다구! 자신감을 가지고 살어!
주변에 너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안보이니?
얼른 키보드를 내려놓고 활기찬 내일을 바라보자!
넌 하면 하는 얘야! 인생이 실패하면 머어때!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지!

말 되는 소리만 하는데 넌 왜 항상 내가 볼때마다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을까?
이런말이 있단다.
"누가 너에게 말이라고 놀리면 무시해라. 또다시 말이라고 놀리면 때려주어라. 세번째로 말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안장을 준비해라."
남들이 전부 니가 이상하다고 하면 정말로 너 자신이 이산한건 아닌지 좀 돌아보려무나.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해봐야 오히려 바락바락 소리치는 여름날의 매미처럼 불쌍해보일 뿐이란다.

또 또 자기 얘기 못해서 안달났네
너 지금 몇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중인지는 아니?
떠들다 보면 결국 거울보고 떠드는 꼴이 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남보고 하는 얘기랍시고 시작하지만 사실은 자기 좀 봐달라고 매달리는 거거든
너같은 애 한 두 번 보는 줄 알아?

근데 네가 진성 루리웹 유저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지 ㅇㅇ
남 비난하는게 일상인 너 말이야

네 자신에게 할 말을 나한테 하는거여?
회피를 시도 했는데 훌륭하게 실패했네
네가 그동안 루리웹에서 쓴 리플을 보고 요약 해줬는데 맘에 안 와닿나보네
다시 써줄게
니랑 정치적 신념이 다르면 죽어야하고 니랑 인생관이 다르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해쨍아
그렇게 파멸적인 생각으로 인생 계속 쭉 열심히 살아라
내가 알 바는 아니니깐

뭔 개소리야 이건 또

내말이 일상적인 비난으로 들릴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나 보구나.
뭐 그렇다고 한다면 더이상 이야기해도 소용없겟지.
하지만 이거하나는 알아두렴 매미가 아무리 시끄럽게 울어도 그매미는 일주일이면 죽어버리고 거북이는 아무말도 안하지만 백년을 산단다.

아이고 얘야...
그래도 좀 도움이 되는 쪽으로 살아가렴.

거북이던 매미던 네가 항상 그렇게 너랑 생각이 다른 애들은 다 죽여야 한다는 파멸적인 생각으로 산다면...
뭐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 니 인생은 확실하게 파멸로 가겠지 ㅇㅇ

말 그만 돌리고 너는 왜 매사에 그 모양이냐
니랑 생각이 다르면 다 죽여 없애야 한다는 그런 파멸적인 생각으로 하루 하루 사는게 참.......

답글 보다보니 꼭 중2병 걸린사람이 쓴줄 덕분억 웃고감 ㅋㅋ

비추 숫자만 봐도 어떤놈이 픵신인지는 유추 가능하다

남 판단하는 기준이 비추 숫자....
흠터레스팅...

아니 어그로를 떠나서 진짜로 웃겻음
파멸 파멸거리는거 보고 ㅋㅋ

난 널 모르지만 말하는 방식보니 어떤사람인지는 알겠다.
그리고 너의 최대실수는 그럴수도 있는 것을 정작 일반화 했잖아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구랭 ㅅㄱ

그리고 바로 아래 덧글비교해보면 넌 말하는 주제가 아니라 말하는 문제같다.
둘다 같은 논조인데 반응이 천국과 지옥급임

구랭

구랭

우연히 또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이 아니고
소개팅으로 받으면 일단 처음에 서로 사진부터 교환하는데
그것도 지들 원하는 조건에 들어가는거면서 꼭 돈 직장 같은 얘기 나오면
남자고 여자고 뭘 그런 것까지 따지냐고 난리 부르스 대환장 파티 만드는 애들이 너무 많음.
이미 소개 확정 전에 결혼 후 백년해로 하는 것까지 생각하다가 까인 마냥 난리를 침

근데 그렇게 따지면 소위 처녀충들도 까방권 획득이 됨.

처녀충들도 그럴 수 있지. 법적인 문제 아니라면 자기가 원하는 기준 요구는 괜찮은데
로리는 범죄기 때문에 인정 안됨

안될텐데?
처녀충들은 자기의 정의를 남에게 강요하는 타입이고 ㅇㅇ
여기서 저 부자들이 반드시 불행의 늪에 빠진다고 주장 하는 애들도 자기의 정의대로 살지 않으면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는 무시무시한 생각 하는 애들이고

아니 처녀충도 결국 자기가 원하는 기준이 처녀인거 아님? 그게 강요라고 한다면 돈많은 남자 바라는 여자들도 남자에게 자기의 정의를 강요하는게 맞는거지. 안그럼?

로리랑 처녀충은 좀 다르지 않냐;;;

저건 소개팅이지 강요가 아니고
싫으면 안 만나면 그만이잖아

처녀도 자기가 비처녀면 처녀충 안만나면 그만 아닌가. 그 처녀충만 피하면 되는건데뭐, 사실 처녀충한테 비처녀가 기분상하는 것 만큼 외모나 키, 경제력에 자신없는 남자들도 그런말 들으면 상처받을 수 있는건 마찬가지임. 사실 여자들이 저렇게 대놓고 경제적인 부분 외모적인 부분 요구하고 나오면 남자들도 대놓고 외모나 혹은 그 이상의 것들도 물어볼 수 있게 되야 균형이 맞는게 아니냐는 거임 상식적으로.

실제로 그런 정신나간 비난을 하는 여성이 몇이나 되냐 이거지
너도 여자 좀 만나봤을텐데 몇이나 그런 정신나간 사람을 만났길래 그러니

사랑없는 관계를 해본적이 없어서 허무한지 안 허무한지 잘 이해가 안되요
근데 연애 할 때 금전적으로 쪼달리니까 후달리다라구요... 지금은 개털이니까 연애 못하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