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그라뉴트인 라고
스토마크사 알바로 일하다 화과자 맛을 알게되어 인간의 제자가 됬고 쇼마가 애기하는 어둠과자를 포기한, 라키아의 동생 코메르 같은 케이스지만
하필 한토엄마를 납품했었네...본인도 한토네 모자를 기억하고 있고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본인의 업보를 달게 받기를 약속한다라...
다음화가 한토의 마지막 성장서사겠네...과거의 악연을 끊고 영웅이되는..과연 용서를 할지 복수를 할지 기대되는구만.
https://cohabe.com/sisa/463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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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왕도적인 선택지로군
용서인가 복수인가
심지어 몇화 전 라키아 복수 건에서 그랴뉴트에서 스토마크사로 복수의 대상바꿨다고 성장한걸 보여준만큼 한토의 성장이 내로남불이냐 진짜 영웅이 되냐를 보여주는거기도함. 너의 가족이 당한건데도 정의를 추구할거냐? 라는 왕도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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