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주제= 욕망
프트티라 = 에이지의 끝없는 욕망을 상징, 그래서 끝내 채워놓지 못하고 폭주
타쟈도르 = 그 욕망을 놓게 만들어준 앙크와의 인연을 상징
굳이 최종폼 중간폼 이렇게 나눠놓는 분위기라 그렇지
서사적으론 둘다 훌륭해 ㅋㅋ
오즈의 주제= 욕망
프트티라 = 에이지의 끝없는 욕망을 상징, 그래서 끝내 채워놓지 못하고 폭주
타쟈도르 = 그 욕망을 놓게 만들어준 앙크와의 인연을 상징
굳이 최종폼 중간폼 이렇게 나눠놓는 분위기라 그렇지
서사적으론 둘다 훌륭해 ㅋㅋ
"타쟈도르 이터니티"
갸아아악 구아아아악
타쟈도르를 최종폼으로 인정할 거면 오즈 10주년 부활의 코어메달도 정사로 인정해라! 씹1발새끼!
같이 뒤지자는 거냐!?
디자인은 정말 잘뽑았는데 작품이 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