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첫째의 태명은 찢어진 콘돔이 될뻔했지
하지만 다행히? 임신이 되지 않았고
자연임신이 쉽지않아 의학의 도움을 여러번 받았는데
그래도 잘 되지 않아 임신하면 찰싹 붙어 있으라고 찰떡이라고 태명짓자고 했지
그때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쑥떡을 먹고 있었는데
그럼 쌍둥이면 둘째는 쑥떡이로 짓자라고 했는데
병원에서 찰떡이 임신소식을 듣게 되었고 일주일후 쑥떡이의 임신소식까지 듣게 되었고
지금은 5살이 되어서 아빠 야근해~ 소리를 듣고 있지..
겁나빠른늘보2025/05/28 15:24
우리애 태명 도담이........................
도담삼봉 쪽으로 놀러갔을때 생김.....
가끔 와이프가 애 보고 삼봉어르신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똥별ㅋㅋㅋㅋ
늙으면 할망고
윤허치 아니하셨다 ㅋㅋ
밀어붙이셨으면, 불타는 등짝도 더해질 뻔 했네요.
그때 이미 사망하셨네요
사.망고.증
ㅋㅋ아내분 말씀 들으신거 백번 잘하심
아~ 나의 첫째의 태명은 찢어진 콘돔이 될뻔했지
하지만 다행히? 임신이 되지 않았고
자연임신이 쉽지않아 의학의 도움을 여러번 받았는데
그래도 잘 되지 않아 임신하면 찰싹 붙어 있으라고 찰떡이라고 태명짓자고 했지
그때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쑥떡을 먹고 있었는데
그럼 쌍둥이면 둘째는 쑥떡이로 짓자라고 했는데
병원에서 찰떡이 임신소식을 듣게 되었고 일주일후 쑥떡이의 임신소식까지 듣게 되었고
지금은 5살이 되어서 아빠 야근해~ 소리를 듣고 있지..
우리애 태명 도담이........................
도담삼봉 쪽으로 놀러갔을때 생김.....
가끔 와이프가 애 보고 삼봉어르신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