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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화장 우스꽝스럽게 하는거 왜그러나 했는데 이제 알겠어


노인들이 화장 우스꽝스럽게 하는거 왜그러나 했는데 이제 알겠어_1.jpg




노인들이 화장 우스꽝스럽게 하는거 왜그러나 했는데 이제 알겠어_2.jpg




댓글
  • 전국악당협회장 2025/06/01 13:55

    물론 그냥 원체 목청이 존나게 크신분도 있긴함 ㅋㅋㅋㅋㅋ

  • 野うさぎ 2025/06/01 13:56

    안들리기 시작하면 바로 보청기 하는게 좋다고 함
    안들리면 혼자서 오해하고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서
    성격 나빠지고 목소리 커진다고..

  • 누히즈 2025/06/01 13:58

    맞아 의외로 난청이 뇌에도 영향을 끼쳐서 치매의 원흉이 되기도 해.

  • 전국악당협회장 2025/06/01 13:55

    물론 그냥 원체 목청이 존나게 크신분도 있긴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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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이유게의주인입니다 2025/06/01 13:58

    이것도 존내 사실이다.... 진짜 그냥 목청이 크신 분이 계셔....
    자기가 안 들려서 남도 안 들릴거라 생각하는 분도 물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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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うさぎ 2025/06/01 13:56

    안들리기 시작하면 바로 보청기 하는게 좋다고 함
    안들리면 혼자서 오해하고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서
    성격 나빠지고 목소리 커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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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히즈 2025/06/01 13:58

    맞아 의외로 난청이 뇌에도 영향을 끼쳐서 치매의 원흉이 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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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SP 2025/06/01 13:58

    남들이 안들릴까봐보다는 사람이 자기 목소리가 안들리면 발음이 뭉개지고 말이 잘 안 이어짐.
    일단 내가 들을 수 있어야 편하게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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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yOTI1 2025/06/01 13:58

    ㅠㅜ 나도 몇번 귀 때려서 좀 소리 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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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U4NTc1 2025/06/01 13:59

    청각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점점 발음이 엉망이 되는 이유가 이거라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이 불가능해지니 교정할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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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U4NTc1 2025/06/01 13:58

    야, 진짜 뭔가 먹먹한 이유네.
    나도 세상을 보는 시선이 먹먹하게나마
    조금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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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색소색소 2025/06/01 13:58

    언제나 관점을 넓혀야 하는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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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5/06/01 13:59

    동네의원 간호사 쌤들이 어르신들한테 반존대 하는이유라 그러더라
    말이 크고 단문형태여야 잘 알아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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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히즈 2025/06/01 14:00

    옅게해야 자연스럽게 이쁜건 본인도 알지만 안 보이니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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