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 출토 은제 국자
구불구불한 자루에 고리를 붙인 특이한 형태의
은으로 만든 국자로
지금으로부터 1700여년 전인
서기 300~400년대 신라인들의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엿볼수 있으며
고대의 작품임에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는데
정자같음
황남대총 출토 은제 국자
구불구불한 자루에 고리를 붙인 특이한 형태의
은으로 만든 국자로
지금으로부터 1700여년 전인
서기 300~400년대 신라인들의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엿볼수 있으며
고대의 작품임에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는데
정자같음
"정자같음"
신라 숟가락 : 평범
포장지가 더 역사적으로 가치 있다던데 ㅋㅋ
술따르면 끝에 입대고 받아마시는 용도같네 ㅋㅋ
히토미 그만 봐
히토미 그만 봐
정자 드립 치러 들어왔는데 시무룩
와 은으로 국자를 ㄷㄷ
부자다
"정자같음"
술따르면 끝에 입대고 받아마시는 용도같네 ㅋㅋ
신라 숟가락 : 평범
포장지가 더 역사적으로 가치 있다던데 ㅋㅋ
신라시대 문서가 남은 게 거의 없으니
분명 저거 갖다대고 오곡 오곡 오고곡 했다
종교적 목적일수도 있어
X자
충분히 곧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저리 구불구불하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봐도 일부러 저런 모양으로 만든 거 같은데...
디자인 이쁘다
물론 현미경 같은거로 정자를 관측 했을 가능성은 적으니 아무튼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