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캐릭터들이 나쁜 건 아니지만,
뭔가 생각했던 원신 캐릭터들의 느낌에서 점점 멀어지는 거 같아,
이질감이 느껴져 나타 스토리는 잘 안 밀게 되던 중에
몬드에 돌아가서 오랜만에
진간장이랑 벤티,
탈모 연금술사 목소리 들으니까,
예전에 원신 하면서 느꼈전 즐거움이 다시 느껴져서 좋았던 거 같음..
폰타인까지는 즐겁게 뛰어 다녔던
티바트 대륙에서,
나타에 와서는 그냥 그런 순수함을 잃은 거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랜만에 몬드에 돌아오니
너무 좋았다.
3세대 포켓몬에 대한 1세대 포켓몬 할배들의 시선
어디였더라 원신 캐릭 답지 않다는 글을 싹 모아놨더니 오픈인 1.0버전 캐릭도 아니고 베타시절에 나왔던 캐릭 말고 싹 걸러졌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세대 포켓몬에 대한 1세대 포켓몬 할배들의 시선
어디였더라 원신 캐릭 답지 않다는 글을 싹 모아놨더니 오픈인 1.0버전 캐릭도 아니고 베타시절에 나왔던 캐릭 말고 싹 걸러졌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신다움이란 무엇일까?
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너무 웃겼다 원신다움하니까 거의 다 제외되었던 것 ㅋㅋㅋㅋㅋㅋ
마음의 고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