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이미 인터넷에 퍼질대로 퍼져서 후일담만 봤는데
더 기름 붓는거 같음
히로아카, 주술(이쪽은 후일담은 없는거같음)은 그래도 뒷수습비스무리하겐 했는데
얘는 최악인데 작가가 자기 철학만 씌부리고있음
어우 나같아도 다시는 이 양반꺼 안봄
그림작가분껀 꼭 볼거임
본편은 이미 인터넷에 퍼질대로 퍼져서 후일담만 봤는데
더 기름 붓는거 같음
히로아카, 주술(이쪽은 후일담은 없는거같음)은 그래도 뒷수습비스무리하겐 했는데
얘는 최악인데 작가가 자기 철학만 씌부리고있음
어우 나같아도 다시는 이 양반꺼 안봄
그림작가분껀 꼭 볼거임
아이의 비주얼 생각하면 그림작가는 하드캐리한거라고 생각함
진짜 동경의 대상이자 모두의 아이돌답게 이쁘게 잘뽑힌 캐릭터라고 봄
철학은 커녕 지작품에 애정도 없는 듯
본의인지 아닌지 모르겠디만 그림작가도 엔딩 개좋다고 하기는 했던지라...
그림작가도 정상은 아님..
취향에 맞으면 좋은데 안맞으면 뇌가 부서지는 느낌을 받음
죳같다고 하는 순간 일이 끊길 수 있으니
추가 후일담이 있어?
궁금한걸
히로아카나 주술은 어찌 수습해서 그나마 진정했는데 혼자 예술병 걸린거 마냥 끝까지 밀어붙여서 결국 끝까지 본 사람들 ㅂㅅ 만들고 앞으로 볼 사람들도 대거 이탈...
전부 죽어버려?
그림작가는 죄가 없음...
아이의 비주얼 생각하면 그림작가는 하드캐리한거라고 생각함
진짜 동경의 대상이자 모두의 아이돌답게 이쁘게 잘뽑힌 캐릭터라고 봄
추가 후일담이 있어?
궁금한걸
신이라고 묘사되던 아이는 사실 예토전생을 알고있는 집안의 아이였고
아카네가 사실 아쿠아는 예토전생이었음을 알고
댓가를 치르더라도 아쿠아를 되살리기 위해 예토전생을 배우러 감
루비는 모든것을 극복한 것처럼 보엿지만, 그 무엇도 극복하지 못한 채 모두의 앞에서 연기하고 있었음.
이제 "7대 곁으로 보내주마, 보루토..." 하고 아카네가 나와도 합법일 지경임
그림작가도 정상은 아님..
취향에 맞으면 좋은데 안맞으면 뇌가 부서지는 느낌을 받음
욕이 아니라 취향을 매우탐.. 매니악하다해야하나
적어도 저 작품에서 그림작가를 스토리로 욕 할건 없지
왜 그림작가고 왜 스작인데
히로아카나 주술은 어찌 수습해서 그나마 진정했는데 혼자 예술병 걸린거 마냥 끝까지 밀어붙여서 결국 끝까지 본 사람들 ㅂㅅ 만들고 앞으로 볼 사람들도 대거 이탈...
철학은 커녕 지작품에 애정도 없는 듯
에바는 안노가 대놓고 맨날 그렇다고 이야기하고 다녀도 아직 남은 팬들이 빨아주던데, 최애는 그런 반응이 거의 없더라. ㅎㅎ
본의인지 아닌지 모르겠디만 그림작가도 엔딩 개좋다고 하기는 했던지라...
죳같다고 하는 순간 일이 끊길 수 있으니
그작도 일단 맡은 전적이
쓰레기의 본망, 그대는 음란한 나의 여왕...
음 스작 문제 맞는 것 같기도
되도않는 버미육질이나 하려는 나잇값 못하는 늙다리
이시카와 켄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