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흔해빠진 뱀파이어 영화 라고생각했는데 각 플롯이 딱딱 잡혀있고 근래 영화들답지않게 영화안에 주제가 정말 뚜렷하고 좋았음 배우가 간지나는것도 한몫하는듯
나 이거 예고편을 봐도 뭔 장르인지 모르겠어
나 이거 예고편을 봐도 뭔 장르인지 모르겠어
영화를 봐도 딱 한 장르라고 꼬집어 말하기 힘들더라 ㅋㅋㅋ
타란티노 영화에 흑인을 끼얹은 느낌이긴 했음
마이클 A 조단과 마이클 B 조단이 쌍둥이 연기 잘하더라
마이클 J 조던이 갑자기 공 가지고 프리라인 덩크 한방 쌔리니깐 개쩔더라 압도 됐음
흡혈귀 때려잡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