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시간 체험 시간 중 1시간 반동안 체험했음.
해본 게임은 마리오카트월드, 젤다 야숨, 왕눈,
동킹콩 바난자, 메트로이드 프라임4,
사이버펑크2077
이었음.
기기에 대해서 리뷰해보자면,
전체적으로 화면이 굉장히 깔끔해짐.
한쪽눈에 황반변성, 다른 눈엔 난시가 있는 막눈인 내가 보기에도,
Oled특유의 색감에 못미치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잉 화면이 깔끔해짐.
무게는 처음들때는 차이가 안느껴지지만 오래들거나 몇번하면 좀 묵직하긴한데, 조이콘 그립감이 말도 안되게 좋아짐.
마우스모드도 그립감이 나쁘지않고 진동도 1 조이콘보다 피드백이 더 좋아졌음.
프로콘은 내가 프로콘을 구매해보질 않아서 비교는 안되지만 내가 써본 패드 중에선 듀센 다음 수준 정도 느낌.
그리고 게임들을 해본 순서대로 리뷰해보자면,
메트로이드 프라임4
는 일단 영문판이라서(정발시엔 한글화할거래)스토리는 스킵.
마우스 모드 체험용 게임이기도 한데,
손맛이 좋아서 놀랐음.
진동기능이 지원되는 마우스 느낌.
야숨, 왕눈 스위치2버전은 체험회 단계에선 그래픽과 프레임 깔끔해진 야숨, 왕눈 그정도.
애초에 휴대모드로 프롤로그, 프로콘 + TV모드로 특정 스테이지 5분씩 총 10분이라 뭘 확인하고 할것도 없었음.
동키콩 바난자는 일단 다 때려부술수 있는 게임.
단, 특정 오브젝트 활용해야 파괴되는 것도 있고,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마크 기반암 느낌의 부술수없는 벽과 바닥이 있음.
다만, 그 외에는 벽도 바닥도 다 부술수 있고 그래야한다는 식으로 파고들기 요소들도 많았음.
그외에는 사펑 2077을 했음.
전체적인 감상은 이걸 용케도 이식했구나.
플레이는 부드럽긴한데 그래픽은 TV모드로도 많이 구림.
스위치로 사펑을 쾌적하게 플레이할수있구나,
란 의미 정도였음.
결론
질문받는다.
굉장히 단단함.
탈착시킬때도 꽤 힘줘야 분리될 정도
여친있어요?
있겠냐
그래서 살거임?
이미 샀는데
사펑 안해봤는데
나중에 스위치2 사면 그걸로 해야지
그래픽 정말 신경안쓰면 사.
거의 스위치1때 호그와트레거시 느낌으로 텍스쳐 날렸어
포켓몬 유저입니다
그래픽 구린거는 이미 익숙합니다
그럼 다른콘솔없다면 사도된다
본체랑 조이콘 결합은 어떰 초반에 그거 우려하는 사람 많던데
굉장히 단단함.
탈착시킬때도 꽤 힘줘야 분리될 정도
마리오카트는 어땠음?
레이스모드만해서 늘먹던 그맛
사펑 스위치로 하기엔 어떰
그래픽만 무시할수있다면 괜찮다, 정도
그래서 슈퍼마리오메이커 언제나옴!!!!!!!
내가 아랴
만들어와랏!!!!
새로운 슈퍼마리오메이커 시리즈가 나와야 스위치2를 구매해주겠닷!!!!!!
점심 뭐먹음?
파스타먹음
본인 잘생김?
유게이처럼생김
스위치1 있으면 굳이 바로 살 필요는 없겠지?
나중에 젤다 신작 나오면 살까 하는데
젤다신작나왔을때 스위치2가 손에안들어올 가능성도 고려해야하지않을까?
젤다 스위치2 버전은 플레이가 어땠나요? 1보다 그래픽이나 플레이 부드러워지거나 하는 차이점이 혹시 있었을까용?
그래픽이랑 프레임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