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경호원이 한국 기자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폭행 당한 기자를 징계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 센터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에서 물의를 빚은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는 대중국 외교에 막대한 지장을 야기한 해당 기자를 징계하고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썼습니다.장 센터장은 이 글에서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샌다"며 "분명히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다 화를 자초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맞는말 했구만
팩트로 명존쎄 당하니 부들부들 거리겠지비
폭행은 그들의 잘못
대사를 그르칠뻔한 소동을 일으킨건 기자의 잘못
각자 책임져
한글자만 바꾸면 완벽하겠어. "폭력행한 기자 징계해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빨리 징계 하라고 해서 논란이 된거죠?
영상보니까 기자가 멱살잡고 맞을짓을 했는데 뭘 자꾸 책임없는척 코스프레야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