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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배 차이가 나네요.. ㅎ ㄷ ㄷ 따로 장비 의식하지 않고 그때그때 무의식적으로 제 손에 들리는 데로 촬영..
이럴꺼면 Zf 왜 가져갔 ㅠ ㅠ Q3 만 가져갈껄.. ㄷ ㄷ
짧은 베가스 여행에 아래 사진처럼 가져갔는데요..
아들램은 z35.4 화각과 쩜사 매력에 빠져서 ㅋ 렌즈 교체 하나 없이 붙박이렌즈로 ㅋ
저는 그나마 Zf 에 24-70 물려서 100장이라도 찍었네요 ㅎ 50.4도 괜히 가져갔 ㄷ ㄷ
올만에 번들줌 24-70 f4 가벼워서 풍경찍기엔 딱 좋더군요.
Zf 무거워서 저 로프스타일 스트랩 목이 팍 눌리는 느낌에 촬영하다 바로 뺐습니다.
Zf 에는 넓직한 픽디나 써야 그나마 무게분산이 될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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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과 점점 멀어지시는 겁니꽈?ㅋㅋ
Zf 처럼 매력적인 바디나 SE 렌즈가 나오면 구입각입니다.^^
이번에 벚꽃명소 놀러 가보니
경박단소가 장땡이라 차에서 카메라 백팩 꺼내지도 않고 Z30만 들고다녔네요 ㅋ.ㅋ
저도 이제 여행갈때마다 경박단소가 짱임을 점점 느낍니다 ㅎ
여행엔 28미리가 좋아서.. 그런걸로..ㅎ
저도 지난 연휴에 Zf에 28SE 붙박이로 해서 잘 다녀왔지요..
저도 경박단소로 갈땐 SE 렌즈로 가져가야겠어요..
바위의 느낌을 멋지게 담으셨네요..ㄷㄷ
저는 몸이 안 좋아 휴대성이 중요해지더군요. 그런 의미에서도 제게는 똘똘이 Z50ii가 최고..ㄷㄷ
똘똘이 Z50II 부럽습니다 ㅎ
그래도 많이 양호하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경북지역에 봄꽃 사진 찍으러 갔더니
수레 같은 데다 온갖 장비를 잔뜩 싣고 끌고 다니시는 진사님도 계시더군요
열정이 대단하시더군요
멋진 바위위에 모델까지, 사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