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미국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었음
스몰토크로 함께 웃고 떠들었는데, 그 다음날에는 모르는 사람처럼 쌩까는 미국사람을 이야기하고 있음

.

근데 개인적으로
이건 매정한게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할 문화라고 생각함.
이런게 동남아애들도 마찬가지더군요.
한번 말섞었다고 그 다음부터 아는척해야하고 늘 인사해야하는 관계로 묶이면 피곤함.
그래서 이웃도,, 옆집사는 사람이 서로 엮이기 싫어서 얼굴도 안처다보고 사는 경우도 있는것같음
같은 동의 아파트 주민도 그런스타일 꽤 있어요.
그러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스몰토크하고,, 그 다음에 만나도 인사할 필요없고.. 그런 관계가 오히려 편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도 할이야기도 없는데 한번 말섞었다는 이유로 얼굴보면 인사해야하는 사람도 있음.
그거 피곤함.
오히려 사회생활을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거든요.
아는 사람에게서도,,
동네에서 그사람 만나기싫어서 그 골목으로 안지나간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있음ㅎㅎ
.
리셋증후군이라고 하던거 아니냔
ㅎㄷㄷ
인사정도 하는게 그렇게 피곤한건 아니지않나요;
모르는 사람이랑도 인사하는데
근데 사실 동네 나가면 그게 아니더란...
우리도 그런 문화 있습니다.
술 마시고 형 동생 먹고 으싸으쌰 하다 다음 날 정색하고 존댓말 하죠.
다 저러지도 않는데..
뭘 배워야할 것까지 있는건지. 하고 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거지
뭔 대단한 문화라고 배우고...뭔 대단한 인사라고 귀찮고
인사하는 걸 신경쓰지 않으면 우리식도 나쁘지 않음요.
딱 와닿네요. 경찰관 오면 친절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나 그냥 지나가는 길이예요. 이런 수준?
옆 사람한테도 그냥.. 아..난 좋은 사람이예요. 뭐 이런 수준
꼴랑 4년 살고 뇌피셜로 책을 쓰는것도 재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