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리판타지오
작중 대사량도 많고 배역도 꽤 중요한 캐릭이 하나 나오는데
하필이면 이 캐릭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
발매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하의 애인을 상대로
임신중절/폭행/갈취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람에
아틀러스도 존나 급하게 성우교체를 결정하게 됨
그렇게 교체한게 코야스 타케히토
나긋나긋한 나레이션풍 연기는 닌텐도 다이렉트 정도에서나 했기에
미스 캐스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 최후반까지 하드캐리하는 열연으로 완벽한 교체를 해냄
개인적으론 이 때 아틀러스가 성우 교체없이 강행했다면
고티 몇개는 못 타지 않았을까 싶음
상냥한 목소리의 디오길레 나중에 배신하지 않을까 했는데
코야스 본인도 이런 배역은 정말 간만이라 즐겁게 연기했다는 후문도 있었다 하니
뭐 코야스는, 아들코야스랑 관계만 봐도 참 가족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또래 사이에서 반응이)보보보는 어땠어?
게임 음성 수록은 혼자서 어떻게든 다 할 수 있으니 발매 직전에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