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대로라면 그냥 평범하게 수인스러운 삶을 살았을 디아나 인생을 제대로 망쳐버린 원흉들이
한 년도 아니고 무려 세 년이나 되는데 걔네 탓은 외면하고 무지성으로 디아나 탓만 하는 애들은 스토리 나오는 동안 잠만 잔 거냐?
아님 스토리 오토 돌려놓고 다른 거나 하고 있었던 거겠지
하다못해 인게임이 아니라 유튜브 에디션으로 스토리 시청했어도 디아나더러 무책임하다고 헛소리하는 건 진짜 인간으로써 할 짓이 못 된다고 본다
.........솔직히 우로스 죽이고 난 다음에 남아있는 비늘부족 수인들까지 연좌제로 쫒아내버리고 마을 없애버린 건 좀 너무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 원흉이 저 세 쓰레기들인 거 생각하면 답답할지언정 이해 못할 일은 아니라서 복잡미묘함.....
그냥 게시판 불타는게 보고싶어서 헛소리 싸는 애들인가
엥 디아나 행동논리는 이해하는 분위기 아녔나
엥 디아나 행동논리는 이해하는 분위기 아녔나
꺼라위키 문서에서도 그렇고 생각보다 디아나더러 무책임하다는 소리 하는 애들 많이 보임
쫓아낸게 아니라 다 죽인거엿어?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다 죽인 건 아니라더라
ㄴㄴ죽인거 아님.마을 불태우고 강제로 도게자 시켰다고만 함.유튭 에디션보면 쳇에 죽였다느니 슈로가 우로스랑 외모가 같다는 식으로 이해하는애들 많이 보이더라.
조금만 잘 생각해보면 답 나오더라고...... 이미 우로스 하나 골로 보낸걸로 PTSD에 시달리는 디아나가 아무리 비늘부족들 다 꼴보기 싫었어도 우로스의 참사를 또 재현하고 싶어할 리는 없겠지
디아나가 다른애들도 아니고 2인자 그것도 우로스 살릴 가능성 높은 란은 그낭 넘어가 주는 시점에....(란은 더 정보가 나와봐야 하지만 )
대부분이 피해자고, 아직도 되물림되는 슬픔이지
그래 란 너 이새꺄
뭐랄까 세상이 억까했다고 주변을 환상 취급하는듯한 게 란의 문제같음
당장 투구꽃 효능 알면서 장난삼아 한 거 같은게 란 이벤 초반 다야랑 비비 만났을 때라...
따지고보면 세계수가 가장 나쁘긴 한데 ㅋㅋㅋ
우주세기에서 연방이 스페이스노이드들 탄압하고 억까했다고 해서 지온의 전쟁범죄가 감춰지지 않듯이
세계수가 엄마를 두번이나 뺏어갔다고 해서 란의 볼따구괴벨스 행위가 옹호받지 못하는 법이지 ㅋㅋㅋ
벹라 스토리만 봐도 알 수 있는건, 유령은 관념이라 해도 실체한다는게 사실인데
그저 세계수가 만든 허상 취급하면서 셰이디 신체 일부를 찢어내는걸 아무렇지 않게 여긴 시점에서
란의 마음이야 말로 오히려 허상에 가까워진게 아닐까 싶다
란도 지금 나온게 란주둥이에서만 나온거 뿐이라서 더 나와봐야함.독심술 알고 있는 애들은 얼마든지 사기칠수 있음 이라 란주둥이에서 나온게 다 거짓말일수도 있다보니.
그냥 게시판 불타는게 보고싶어서 헛소리 싸는 애들인가
이거 완전 티그 시선이네
작중 거의 대다수는 진실을 모르니
디아나를 깔 것 같음
교주나 셰럼처럼 어느정도 아는 인물은 중립적일테고
이렇게 답답할 정도로 소통이 안 되는 게 뭔가 우주세기 건담 같아서 기시감이 든다
우리들의 현실이기도 하고...
비늘 부족 마을만 털었지 죽이진 않은 걸로 아는데..
디아나도 나이만 많지 어린 시절 악몽 속에 갇혀있는 어린아이 같음.
분명 잘못을 저질렀고 이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처벌을 받긴 해야겠지만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도 너무 분명해서 진짜 안쓰러움....
힐데가 심리치료도 하던데 교주가 진짜 힐데에게서 ptsd를 비롯한 여러 정신치료 공부를 해야될 것 같음
근데 무지성 디아나 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의외넹....
우로스가 한 짓 생각하면 비늘마을 '수레바퀴' 안 한 것도 디아나가 나름 똑같은 짓을 반복하지 않으려 한거 아닌가. 호랑이가 산채로 잡아먹히는걸 봤고, 시온 테마극장 보면 수인만 잡아먹은게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