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은 아니고 좀 오래 전에 GW이 황제에 대해서 공개한 설정 중 하나가 사실 40K 세계관에서 황제 = 알렉산드로스 3세였고
원래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발한 정복전쟁을 펼쳤지만 히말라야에서 황금 옥좌를 발견한 뒤로 역사의 뒤편으로 은둔하는 길을 택했고
원래 역사에서 병 걸려 죽은 것도 사실은 죽은 걸로 위장한 거다....는데 그건 딱히 중요한 게 아니고
오히려 팬들이 더 주목한 건
대체 그럼 저런 미친 반신이나 다름없던 인류 최강의 사이커 + 영속자를 직접 보면서
햇빛이나 쬐야 하니까 비키라고 하던 디오게네스는 대체 뭐 하던 인간이냐는 말이 나옴
디오게네스도 영속자 비슷한 거 아닐...
...황금 옥좌는 또 별개로 있던 거야?
저 설정 공개되고 황금 옥좌가 황제가 어느 정도 손만 댔을 뿐이지 직접 만든 게 아니라는 설이 유력해지긴 함
당대에는 지금처럼 사이킥 안쓰고다닌거아님?
그시절엔 황제도 매너모드 하고ㅜ다녔어
아, 디오게네스 ㅋㅋㅋㅋㅋㅋ
황제는 존나 맘에 들어했을 듯
그 지구 마지막 교회에서 사제랑 대화할때보면
황제 후광이나 비범함 충분히 감추고도 남는데
저땐 감추고 다녔겠지
디오게네스도 영속자 비슷한 거 아닐...
...황금 옥좌는 또 별개로 있던 거야?
저 설정 공개되고 황금 옥좌가 황제가 어느 정도 손만 댔을 뿐이지 직접 만든 게 아니라는 설이 유력해지긴 함
엘다쪽 유물이라는 썰이 있지
황제 카오스 신 승천 떡밥이구나!
이미 5번째 카오스 신 후보인건 확정일거임
황금옥좌를 발견해서 개조한거지
설계한게 아닌걸로 밝혀짐
나중에 풀린 떡밥으로는 레이스본이 첨가되어 있어서 엘다 고대 유물 아닐까 함
당대에는 지금처럼 사이킥 안쓰고다닌거아님?
그 지구 마지막 교회에서 사제랑 대화할때보면
황제 후광이나 비범함 충분히 감추고도 남는데
저땐 감추고 다녔겠지
그런거 없어도 이미 순수 피지컬이랑 뇌지커로 인간을 초월한 양반이라..
그시절엔 황제도 매너모드 하고ㅜ다녔어
아, 디오게네스 ㅋㅋㅋㅋㅋㅋ
황제는 존나 맘에 들어했을 듯
황금옥좌는 황제가 만든거 아냐?
썰인지 팩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유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 글을 봤던거 같긴 함.
황제가 카오스 4신들 통수쳐서 능력만 긴빠이 친거니 저때는 그냥 인간 같아 보였나봄
황금옥좌를 발견? 만든게 아니라고?
워햄썰은 심심하면 바뀌는거니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최신설정은 히말라야에서 발견하고 보수 개조 해서 사용하려했다고 함
당신이 맨카인드고 뭐고 내 권리를 침해하고 있느니 비키쇼
근데 숨겨도 어느정도는 안숨겨진다는데
담력쩌네 디오게네소스
더 공포인점: 그 황제에게 내가 알렉산더가 아녔으면 디오게네스가 될을거임ㅋㅋㅋ 할정도로 감명받음.
사실 황제가 인류에겐 이끌어줄 주인이 있어야 한다는 선민사상과 동시에 인류는 초인이 아닌 평범한 인간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인본주의가 같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디오게네스 같은 사람을 생각외로 그리 크게 나쁘게 보진 않았을 거임
디오게네스: "뭘 봐, 씨바."
"마 님 너무 밝음. 꼭 인공광 같네. 그러니까 나 자연광좀 쐽시다."
ㄷㄷㄷㄷㄷ
대략 저때당시 알렉산드로3세
1. 반 알렉산드로 운동하던 아테네 참교육(그래도 말로해서 선동가 한놈만 잡아감)
2. 스파르타를 이기던 테베 참교육(테베 ㅈ망)
3. 그리스 연합 최고지도 사령관등극 하러 온거였음
전시상황에서 UN총사령관(진)이 지나가면서
디오게네스보고 뭐하냐 ㅋㅋ 하던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