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458243

림버스)자 순서대로 한명 씩 모이세요~(스포)


img/25/04/01/195f190c2c45735f4.png

img/25/04/01/195f190db0d5735f4.png

img/25/04/01/195f19141bc5735f4.png

img/25/04/01/195f1915b925735f4.png


조장 김 히스클리프의 지도에 따라 정해지는 순번


img/25/04/01/195f191a9215735f4.png


진짜 각자의 역할을 정해주는게 꼭 조장 같다.


아니지 조수하는거 니까 조장하는거 맞네.


img/25/04/01/195f1924d065735f4.png


여튼 성장에 대한 검진 테스트의 첫 출발로 선정 된 것은 두사람


늘 마이페이스인 홍루와 관리자니이이임~ 싱클레어 였다.


img/25/04/01/195f19324e65735f4.png


격리 된 연구실로 호명 된 두사람이 들어가자 유리창 너머에 서서 기계를 통해 말을 거는 호엔하임 


img/25/04/01/195f193e1785735f4.png

img/25/04/01/195f19400785735f4.png

img/25/04/01/195f194258a5735f4.png


죄종과의 싸움은 별개로 모두가 함께 싸우는데 있어서 의외로 함께 등을 맞대고 싸운적은 드문 조합인 '홍 앤 싱'


img/25/04/01/195f19532565735f4.png

img/25/04/01/195f1955c435735f4.png

img/25/04/01/195f196479e5735f4.png


통칭 줄여서 홍.싱인 두사람 중 싱을 담당하는 싱클레어가 홍루에게 말을한다.


어쨋거나 결국 사람이였던 것을 단순히 실험을 위해서 죽이는게 아니냐는 싱클레어


정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을 추구하려는 소년에게 있어서 이런 경우는 무척 껄끄러운듯하다.


img/25/04/01/195f1970f005735f4.png


그게 원활한 실험을 진행을 보조하는 조수에겐 딱히 좋게 받아 들려지는 부분은 아니였기에


호엔하임을 대신하여 호통치는 히스클리프


img/25/04/01/195f197cbb55735f4.png

img/25/04/01/195f197f4a75735f4.png

img/25/04/01/195f198c5845735f4.png


허나 신념 만큼은 굳센 싱클레어는 영 내켜하지 아니했고


img/25/04/01/195f199168b5735f4.png


이에 다시한번 히스클리프가 호통치려는 것을 호엔하임이 가로막고 


img/25/04/01/195f19984f75735f4.png


놀랍게도 실험 진행이 더딤에도 싱클레어를 생각을 어느정도 두둔하는 호엔하임은


img/25/04/01/195f19a38765735f4.png


 질문의 화살을 나에게 돌렸다.


img/25/04/01/195f19aa1465735f4.png


갑작스러운 문제


가족, 친구, 동료.


셋 다 친숙함과 정을 의미하는 단어지만...


머리를 교체한 이후 기억이 없은체로 모두와 함께 모험 속으로 던져진 내 입장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그건.


img/25/04/01/195f19b02055735f4.png


3번, 동료가 아닐까 싶다.


img/25/04/01/195f19c3b605735f4.png

img/25/04/01/195f19c6ddd5735f4.png

img/25/04/01/195f19c954e5735f4.png


허나 문제는 딱히 답은 정해지지 않은 주관식 논리전형이였다고 말하는 호엔하임.


아니 그럴꺼면 질문을 왜 객관식으로 한건데 싶은 생각이 든다.


img/25/04/01/195f19d8ce25735f4.png

img/25/04/01/195f19db19a5735f4.png

img/25/04/01/195f19dd6ae5735f4.png

img/25/04/01/195f19e11c95735f4.png

img/25/04/01/195f19e38f35735f4.png

img/25/04/01/195f19e7a045735f4.png


잔인한 발언이지만... 생각해보면 12명의 이들에 대한 호칭은 언제나 수감자 였고


나는 늘 관리자라는 직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맺으며 저들의 일과시간을 정해주는 사람이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림버스 컴퍼니가 정의 내리는 부분이 옳지 않던 간에 호엔하임의 말은 부정 할 수 없다는 소리이기도 했다.


img/25/04/01/195f19fc8925735f4.png


아무리 유대관계를 쌓고 우정을 논하고 끈끈해지더라도


언제나 우리는 관리자와 수감자일 뿐이라는 호엔하임의 말


img/25/04/01/195f1a06cbf5735f4.png


기억이 없기에 처음 마주한 이들이니 만큼 사실관계를 떠나서 그런 식으로 마주보고 싶지는 않았기에 반박하고 싶었다.


저들과 함께한 지난 모험은 그래도 림버스 컴퍼니가 정해주는 관계를 벗어난 부분도 있다고.


img/25/04/01/195f1a0e6fe5735f4.png

img/25/04/01/195f1a115585735f4.png

img/25/04/01/195f1a1d03b5735f4.png

img/25/04/01/195f1a1f0525735f4.png

img/25/04/01/195f1a218215735f4.png

img/25/04/01/195f1a23f0f5735f4.png


이들을 지휘하고 선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성위를 새길 수 있다던 파우스트의 말이 문득 생각났다.


따지고 보면 나도 계약을 통해 소망을 이루어주겠다는 말에 현혹 된거긴 하니까.


img/25/04/01/195f1a411de5735f4.png

img/25/04/01/195f1a42f6a5735f4.png

img/25/04/01/195f1a44fba5735f4.png


다만, 그걸 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 남한태 세겨주려고 하는 저 태도를 보건데


img/25/04/01/195f1a4a8945735f4.png

img/25/04/01/195f1a5419d5735f4.png


기본적으로 인성이 꼬여서 남을 평가하길 좋아하기만 하는 고약한 성질머리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누가 그러던데 양심도 지능이라고 하더라.


img/25/04/01/195f1a5ae4b5735f4.png

img/25/04/01/195f1a5d85d5735f4.png


타인을 이해주거나 배려하는게 지능 머리가 딸린게 아니라 오히려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덕목이기에 이를 따라가는게 지능이 높은 부분이란걸


그는 알까?


img/25/04/01/195f1a69c575735f4.png

img/25/04/01/195f1a6c1e15735f4.png


여튼 ㅆㅊ난 분위기는 어쩔수 없다 치면서


나중에 되갚아 주면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넘어간다.


진심 언젠가 가다 뒷통수 맞아도 원망 하기 없기다.


img/25/04/01/195f1a6f6de5735f4.png

img/25/04/01/195f1a7d7235735f4.png


격리실 안에 있는 두사람이 상대할 죄종에 대한 설명.


굳이 3단계 더 너머의 죄종이 있다고 말해주는 저의가 뭘까?


img/25/04/01/195f1a9163c5735f4.png

img/25/04/01/195f1a964125735f4.png

img/25/04/01/195f1a98f645735f4.png


왠지 그런 죄종을 조만간 볼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


img/25/04/01/195f1a9b1fa5735f4.png

img/25/04/01/195f1aa07b95735f4.png


통제가 안되는게 불이긴 하지.


분노를 불이라고 표현한다면 맞는 부분이 있긴해.


한번 붙으면 겉잡을수 없이 치쏟고 모조리 휩쓸어 버리니까


img/25/04/01/195f1aa25ee5735f4.png


'불 화(不 和)'


홍루는 화(火)를 뜻하는 말이겠지만


어째서인 내 머리는 '서로 화목하지 못하고 사이좋지 않은 상태' 라는 의미로서 분노의 죄종을 표현한 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img/25/04/01/195f1aa4ea55735f4.png


K사의 칼프 마을을 다시 덮치던 N사 광신도들과 싸우던 떄를 말하는 홍루


img/25/04/01/195f1ae30f65735f4.png


그때 크로머에 대한 싱클레어의 감정은 분노가 최고조로 치쏟아 있었지.


img/25/04/01/195f1ae9b295735f4.png


과거를 회상하던 싱클레어는 그런 자신도 있었는데 홍루는 웃는 얼굴말곤 딱히 본적이 없다고 되묻는다.


img/25/04/01/195f1af2b975735f4.png

img/25/04/01/195f1b0c3005735f4.png


그에 자신은 그저 타다 남은 재와 같다고 표현하는 듯 말했다.


img/25/04/01/195f1b136985735f4.png

img/25/04/01/195f1b127b45735f4.png


웃는 얼굴로 말하는 답치곤 유리창 너머 듣는 나도 섬뜩했는데


정면에서 마주본 싱클레어는 오죽 했을까?


안색이 잔뜩 굳은게 보인다.


img/25/04/01/195f1b209195735f4.png

img/25/04/01/195f1b24a8f5735f4.png

img/25/04/01/195f1b269e75735f4.png


그러면서도 사람 좋은 싱클레어가 나름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저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문장들이다.


img/25/04/01/195f1b2eea25735f4.png


???


아닌거 같은데?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


???


???


img/25/04/01/195f1b35c715735f4.jpg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W7J9Sx)

  • 킹룡로보트 장난감 [10]
  • | 2025/04/02 12:28 | 355
  • 림버스) 만우절 이벤트 '오' X 3 [1]
  • | 2025/04/02 12:06 | 872
  • 트릭컬) 트릭컬 실행할때 마다 나오는 문구의 정체 [6]
  • | 2025/04/01 14:55 | 980
  • 한국 축구팀에서 고통받는 이탈리아인.jpg [11]
  • | 2025/04/01 12:50 | 900
  • R50V도 이스토어에 올라왔네요 [5]
  • | 2025/04/01 11:21 | 1229
  • (림버스) (호모?) 만우절 이벤트 그림 [1]
  • | 2025/04/01 09:48 | 885
  • 장재원 댓글 [15]
  • | 2025/04/01 08:42 | 1079
  • 약사의혼잣말)그 장면에서 야생의 아빠 소환 [4]
  • | 2025/04/01 07:22 | 828
  • K-드라마 흥행으로 외국에서 일어난 일들 [3]
  • | 2025/04/01 03:44 | 410
  • 디시발 문화를 받아들이는 모든 곳은 디시가 뭘하든 닥쳐야 한다 [0]
  • | 2025/04/01 01:15 | 266
  • 니케) 만우절 고퀄 갓데스 스쿼드 [0]
  • | 2025/04/01 00:11 | 461
  • 요즘 남자 페미니즘이 늘어나는이유 [18]
  • | 2025/03/31 22:53 | 249
  • 블루아카) 중국 간 스피드를 빡치게 만든 [4]
  • | 2025/03/31 20:51 |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