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칼을 엄청 갈았습니다...!
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국회에서 문제가 됐었던 문제들에 대해 존재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ㄷㄷ..
무려 66쪽!
앞으론 국회가 딴지를 걸고 싶어도 걸 수가 없겠는걸요 ㄷ..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공개하고 있습니다/청렴한 청와대!)
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국회에서 문제가 됐었던 문제들에 대해 존재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ㄷㄷ..
무려 66쪽!
앞으론 국회가 딴지를 걸고 싶어도 걸 수가 없겠는걸요 ㄷ..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공개하고 있습니다/청렴한 청와대!)
넘 좋다.
문통 정말 안아보고 싶다.
저 질문서에 "자칭 보수"가 정권잡으면 통과할 장관인물이 존재하기는 할까? ㅋㅋ
일단 저걸 국회의원에게도 다 배포해서 스스로도 한번씩 체크해보라고 했음 좋겠네요.
새삼 잃어버린 9년동안 숨막힌채 살았다는게 느껴짐
링크타고 들어가서 전문을 다 봤네요. 상당히 구체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시대가 흐르고, 변하게 되면 조금 수정해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이것만 털어도 그 사람 됨됨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무리는 없다 보이네요.
질문서를 공식 활용화 시키는 방안을 채택하여 차기에 정권 분위기가 바뀐다고 해도 폐기되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