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바르고 좀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특별한 관리는 필요 없고 별도로 물을 줄 필요도 없지요.
초여름에 꽃을 본 후에 장마가 오기 전에 윗부분을 잘라주면
장마가 지나서 늦가을 서리 내리기 전까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루테인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서 꽃차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벌새 한 마리가 꽃꿀을 먹고 있는 장면.





얼음 송곳 같은 날카로운 겨울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주홍색 본질을 지켜낸 꽈리.
외투는 삭고 삭아서 뼈다귀만 남았네요.
만지면 아직도 아기의 발바닥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여린 마음 그대로 가슴에 품고 겨울을 견딘 녀석..





앗싸 1 등 ~
오호.. 캄사! 캄사~!!
공주님 특유의 아름다운 접사 장면을 다시 봅니다.
칭찬의 말씀에 저절로 미소가~~~
고맙습니다. ^^
한마리의 나비로 환생한 꽃이 ~ 이곳 저곳 날아다니면서 ~
마음끗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청-산에게 보여 주십니다 ~
말라 비틀어진 꽃도 자세히 보면 예쁘죠~?
숨어 있는 나비의 자태도 보시고~~ 암튼 저의 찐팬이십니다.
늘 과분하게 청산님으로부터 관심 받고 있는 관종 올림. ㅋㅋ
혹시 이 꽃 아시나요 ~ ?
제비꽃 같기는 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