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니아의 독전성녀, 손에 닿는 생명체를 죽음으로 이끔 이미 기존 스토리에서 다 나온 것들임... 담주 메인스토리에서 카스가 주인공이라서 정보전달보다는 감정이입되는 영상으로 만들었나?
별 내용도 없고 즙짜는건 트리비네 가족이 더슬퍼서 그렇구나싶고
반디처럼 개발진이 밀어주는 캐릭이라
7분 길이의 애니가 나온 것
"이렇게 불쌍한 애를 버려?"
정보를 풀었을 때 여론이 안좋은 걸 보고 감성에 호소해버린 거 같은데 문제는 그게 너무 효과적이야
반디처럼 개발진이 밀어주는 캐릭이라
7분 길이의 애니가 나온 것
별 내용도 없고 즙짜는건 트리비네 가족이 더슬퍼서 그렇구나싶고
시슴을 조심하라는 것 말고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