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아이리버가 디자인 잘 뽑기로 유명했었는데 진짜 신박한 제품이었던 U10
화면의 가장자리가 D클릭이라는 형태로 딸깍딸각 움직여서 버튼을 수행하게 되어있다
여기까진 그냥 깔쌈한 제품이구나 하는데 주변기기가 미쳤음
번들로 제공되는 충전독 겸 스피커인 저 크래들에 넣으면 미니 TV처럼 바뀜
리모컨으로 조작도 가능해지고
이런식으로 크래들에 집어넣으면 미니tv형태가 됨
텍스트, 에이브이i, mp4등을 지원해서 여러모로 참 쏠쏠하게 쓸수 있었음
코원도 저거 비슷한 모델 있었는데 좀 더 얇은 대신 액세서리가 없었음
지금와서 봐도 프리즘이나 원통형 mp3라던가 저런거는 디자인 진짜 잘 뽑았어
역시 그래도 근본 디자인이 염소인듯
디자인 이쁜거 하나로 동일브랜드(코원) 스펙대비 2배이상 비싸서 그림의 떡이었던 브랜드였지... ㅠㅠ
아이리버가 진짜 그당시 디자인은 진짜 잘뽑았음.
난 그때 코원꺼 쓰고있었는데 디자인때문에 아이리버꺼 사고 싶더라.
이게 ㄹㅇ이었지
아이리버는 이걸로 성공했고 결국 이 성공담 때문에 mp3플레이어에 집중하다 망함
pmp에 비함 너무 작긴했는데
하나 사둘껄
찾아보니 내가 집에 가지고 있는 모델은 코원이 아니라 아이리버 클릭스였네
이거도 d클릭 적용 모델
위에 u10보다 훨씬 슬림하고 칩셋이 좀 더 좋아서 빠릿빠릿함
군대를 이녀석과 참 잘 지냈는데
이거 좋았지 나도있었음 클릭스 작은데 영상도 되고
이거 플래시 지원 있어서 맞고 넣어서 함 ㅋㅋ
ㅇㅇ유선형에 마감도 괜찮고 그 당시 기준으로 잘빠진 기기였음
포맷도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딸치는데도 쓰고 소설도 보고 애니도 보고 음악도 듣고...sd카드 지원하는 것도 좋았음
플래시 된다는 얘기에 햇살속의 리얼 되는지 해봤는데 조작방법의 한계로 무리더라...돌아는 갔는데 돌아는
디자인 이쁜거 하나로 동일브랜드(코원) 스펙대비 2배이상 비싸서 그림의 떡이었던 브랜드였지... ㅠㅠ
아이리버가 진짜 그당시 디자인은 진짜 잘뽑았음.
난 그때 코원꺼 쓰고있었는데 디자인때문에 아이리버꺼 사고 싶더라.
그렇게 반짝 잘 나가다가 흐름을 읽지 못하고 구멍가게가 되어버린...
역시 그래도 근본 디자인이 염소인듯
이게 ㄹㅇ이었지
아이리버는 이걸로 성공했고 결국 이 성공담 때문에 mp3플레이어에 집중하다 망함
아이리버 전성기때는 애플이랑도 비교될 정도였다더라
회장이 그떄 그냥 회사 팔았음 지금 한국에 있지 않고 어디 유럽 어딘가에서 요트 타면서 놀고 있을듯
디자인 하나로 실리콘 밸리 들어오라고 했을때니까
아이리버는 그당시 애플 감성 포지션이었지
아이팟 터치 나오기전까진...
저거 이뻤지 기억남
나 저거 엔씨 엑스틸 공략이벤트 당첨되서 경품으로 받았었음
내 기억에 368000원 이였는데 제세공과금까지 엔씨가 다 내줘서 개꿀이였던걸로 기억함
클릭스 디자인이 멋져서 끌렸었지
결국 터치스크린 되는 코원 d2로 갔었지만
솔직히 근데 저거 터치가 아니여서
코원 D2들고 다님
아이리버 디자인은 진짜 좋았음
목걸이형 엠피도 그렇고
중딩때 주변에 반친구들이 죄다 이거 썼던 기억이 남.
솔직히 저걸로 ㅇ동봄..
목에 거는 mp3도 장난 아니었음
당시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 조그마한 장치에 넣고 들고다니며 들을 수 있다는거 자체가 엄청 신나는 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