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더 빼먹을 수 없는 게.
그나마 재계약 가능했던 "소방항공기" 조차도 "불 안 나면 쓸데없는 돈" 운운하면서 홍발정이 재계약 안 했다는 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417/77634607/1
사천공항에 3년간 발묶여 있는 ‘소방 비행기’
2012년 4월 민주당 김두관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가 국내 항공기 운용사인 케이바스(대표 김종관)를 통해 들여왔다. 임차료는 120일(4, 5월 45일+11월∼다음 해 1월 75일)에 20억 원. 하루 1600여만 원으로 비싼 편이다. 당시 산불이 자주 발생한 데다 “헬기만으로는 진화에 한계가 있다”는 도의회 지적을 반영한 조치였다.
그러나 도입 한 달 뒤인 5월 6일 오후 8시 반경 경남 사천의 산불을 진화하면서 이 비행기는 남강댐에서 물을 길어오지 않았다. 그 대신 사천비행장에서 소방차를 통해 급수를 받아 논란이 됐다. 이후 양산 등지에 몇 차례 낮에 출동을 했을 뿐 야간 진화는 없었다.
김 전 경남지사가 중도 사퇴하고 2012년 12월 취임한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지사는 이듬해인 2013년 2월 5일 실국원장 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야간 실험도 해보지 않고 20억 원이나 되는 도민 세금을 들여 엉터리로 계약했다”며 호통을 치고 개선책을 지시했다. 그 무렵 진행되던 재계약은 없던 일이 됐다.
이 비행기는 공항사용료와 보험료, 엔진 점검 비용만 연간 2억여 원, 감가상각까지 합치면 연간 4억5000여만 원을 까먹고 있다. 김 전 경남지사의 지시로 비행기 임차를 담당했던 공무원은 징계까지 받았다.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였지만 수긍을 못하는 눈치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27580214
‘고정익 소방항공기’라도 있었다면
고정익 항공기는 국내에서 잠시 도입한 적이 있다. 2012년 경남에서 헬기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저수 능력을 갖춘 캐나다산 기종의 고정익 항공기를 연간 120일간 20억원에 임차 도입한 바 있었다. 하지만 비싼 임대료와 야간 산불 진화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계약이 중지됐다.
고정익 항공기가 국내 실정에 안 맞을 수 있다. 항공기가 비행하며 물을 담을 만한 강이나 호수가 마땅치 않아 공항에서 소방차를 이용해 물을 받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산이 많은 국내 지형에는 항공기보다 헬기가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 국내에는 고정익 소방항공기가 없다. 도입 시도는 있었다. 지난해 산림청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수송기에 물탱크를 부착하는 방식을 추진했으나 국방부의 협조를 얻지 못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악의 산불을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다.
----
홍발정은 그저 솔직한 것 뿐이라는 등등 헛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꽤 있는데.
이게 벌레가 아니면 도대체...
다른이의꿈2025/03/31 09:45
그래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ㅇㅂ충이라는 겁니까?
진짜 보기 역겨운 갈라치기 조장 게시글은 이제 좀 적당히 퍼옵시다
lucky2025/03/31 09:49
싸패집단
고등어순한맛2025/03/31 09:58
와...할 말이 생각도 안 나네요
몽랑유객2025/03/31 10:07
젊은 2찍들? 얘네들 포기한지 오래.
인터넷에서 논쟁 벌이는 애들 특징이
자존심 강해서 절대 지들 잘못, 오판 등에 대해서 인정하려 하지 않음. 진다고 생각함.
현재 사태와 완전 정반대 상황인 현 정권이 문재인이다? 혹은 이재명이다?
그럼 저주에 저주를 퍼붓고, 온 커뮤 떠돌아다니며 썅욕과 비난과 저주를 배설할 것들이...
지금 어떻게 짖어대는지 앎?
민주당이 예산 삭감해서 그렇다 라면서 절대 돼지쉐키 욕은 안함. 저 미친돼지를 뽑았던 지들의 개ㅈ같은 결정에 대해서는 죽어도! 절대! 후회나 반성 따위나 판단미쓰 이런 말은 안함.
그냥 미친 ㅅ끼들임.
천재님의등장2025/03/31 11:12
악마같은 경.상.도
정권 바뀌면 경상도 청산은 반드시 필요함.
참정권을 박탈하고 원전에서 강제노역을 시켜야함
cornerback2025/03/31 11:20
지역감정 이라는 것도 그래요
자꾸 경상도의 일방적인 전라도 차별을 지역감정이라고 물타고
그런 경상도의 비이성적 짓거리랄 비판해도 지역감정이라고 하는데
특정 지역이 특정 타 지역을 일방적으로 왕따 매도 이지메 하는게
어떻데 양쪽이 대등하게 서로 혐오하거나 대등하게 경쟁한다는 식으로 포장하는지 이해불가
수도권에서 평생을 나고 자라고 가족 중에도 전라경상도 사람이 없어서 걍 객관적을 보니
경상도발 전라도 혐오단어는 종종 들어봤지만 그 반대는 못 들어봤습니다
천재님의등장2025/03/31 11:23
오유에 4~50대 과장급, 인사권 가지신 회원님들
주민번호 뒷자리 2~3번째 지역코드
67~69, 76 대구광역시
70~75 경상북도
반드시 기억합시다.
그래서 경상도인한테는 절대 채용도 하지말고, 승진 기회 주지마세요.
경상도를 영원히 약자로 둬서 무너트려야 합니다.
폐기물만도 못한 새퀴들이네요
한 가지 더 빼먹을 수 없는 게.
그나마 재계약 가능했던 "소방항공기" 조차도 "불 안 나면 쓸데없는 돈" 운운하면서 홍발정이 재계약 안 했다는 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60417/77634607/1
사천공항에 3년간 발묶여 있는 ‘소방 비행기’
2012년 4월 민주당 김두관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가 국내 항공기 운용사인 케이바스(대표 김종관)를 통해 들여왔다. 임차료는 120일(4, 5월 45일+11월∼다음 해 1월 75일)에 20억 원. 하루 1600여만 원으로 비싼 편이다. 당시 산불이 자주 발생한 데다 “헬기만으로는 진화에 한계가 있다”는 도의회 지적을 반영한 조치였다.
그러나 도입 한 달 뒤인 5월 6일 오후 8시 반경 경남 사천의 산불을 진화하면서 이 비행기는 남강댐에서 물을 길어오지 않았다. 그 대신 사천비행장에서 소방차를 통해 급수를 받아 논란이 됐다. 이후 양산 등지에 몇 차례 낮에 출동을 했을 뿐 야간 진화는 없었다.
김 전 경남지사가 중도 사퇴하고 2012년 12월 취임한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지사는 이듬해인 2013년 2월 5일 실국원장 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야간 실험도 해보지 않고 20억 원이나 되는 도민 세금을 들여 엉터리로 계약했다”며 호통을 치고 개선책을 지시했다. 그 무렵 진행되던 재계약은 없던 일이 됐다.
이 비행기는 공항사용료와 보험료, 엔진 점검 비용만 연간 2억여 원, 감가상각까지 합치면 연간 4억5000여만 원을 까먹고 있다. 김 전 경남지사의 지시로 비행기 임차를 담당했던 공무원은 징계까지 받았다.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였지만 수긍을 못하는 눈치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27580214
‘고정익 소방항공기’라도 있었다면
고정익 항공기는 국내에서 잠시 도입한 적이 있다. 2012년 경남에서 헬기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저수 능력을 갖춘 캐나다산 기종의 고정익 항공기를 연간 120일간 20억원에 임차 도입한 바 있었다. 하지만 비싼 임대료와 야간 산불 진화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계약이 중지됐다.
고정익 항공기가 국내 실정에 안 맞을 수 있다. 항공기가 비행하며 물을 담을 만한 강이나 호수가 마땅치 않아 공항에서 소방차를 이용해 물을 받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산이 많은 국내 지형에는 항공기보다 헬기가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 국내에는 고정익 소방항공기가 없다. 도입 시도는 있었다. 지난해 산림청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수송기에 물탱크를 부착하는 방식을 추진했으나 국방부의 협조를 얻지 못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악의 산불을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다.
----
홍발정은 그저 솔직한 것 뿐이라는 등등 헛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꽤 있는데.
이게 벌레가 아니면 도대체...
그래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ㅇㅂ충이라는 겁니까?
진짜 보기 역겨운 갈라치기 조장 게시글은 이제 좀 적당히 퍼옵시다
싸패집단
와...할 말이 생각도 안 나네요
젊은 2찍들? 얘네들 포기한지 오래.
인터넷에서 논쟁 벌이는 애들 특징이
자존심 강해서 절대 지들 잘못, 오판 등에 대해서 인정하려 하지 않음. 진다고 생각함.
현재 사태와 완전 정반대 상황인 현 정권이 문재인이다? 혹은 이재명이다?
그럼 저주에 저주를 퍼붓고, 온 커뮤 떠돌아다니며 썅욕과 비난과 저주를 배설할 것들이...
지금 어떻게 짖어대는지 앎?
민주당이 예산 삭감해서 그렇다 라면서 절대 돼지쉐키 욕은 안함. 저 미친돼지를 뽑았던 지들의 개ㅈ같은 결정에 대해서는 죽어도! 절대! 후회나 반성 따위나 판단미쓰 이런 말은 안함.
그냥 미친 ㅅ끼들임.
악마같은 경.상.도
정권 바뀌면 경상도 청산은 반드시 필요함.
참정권을 박탈하고 원전에서 강제노역을 시켜야함
지역감정 이라는 것도 그래요
자꾸 경상도의 일방적인 전라도 차별을 지역감정이라고 물타고
그런 경상도의 비이성적 짓거리랄 비판해도 지역감정이라고 하는데
특정 지역이 특정 타 지역을 일방적으로 왕따 매도 이지메 하는게
어떻데 양쪽이 대등하게 서로 혐오하거나 대등하게 경쟁한다는 식으로 포장하는지 이해불가
수도권에서 평생을 나고 자라고 가족 중에도 전라경상도 사람이 없어서 걍 객관적을 보니
경상도발 전라도 혐오단어는 종종 들어봤지만 그 반대는 못 들어봤습니다
오유에 4~50대 과장급, 인사권 가지신 회원님들
주민번호 뒷자리 2~3번째 지역코드
67~69, 76 대구광역시
70~75 경상북도
반드시 기억합시다.
그래서 경상도인한테는 절대 채용도 하지말고, 승진 기회 주지마세요.
경상도를 영원히 약자로 둬서 무너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