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특혜받은게 아니라 제물로 팔려간거임
넥슨이 19년에 허민 불러와서 칼춤춘적있는데
그때 허민이 넥슨에게 2개 ip를 요구했었음
요구한건 마비노기와 던파였는데
넥슨도 던파는 줄수없다고하여 카트를 허민에게 던져줌
그래서 넥슨과 허민의 원더피플의 반반의 지분을가진 니트로와 데브캣이 출범하였음.
넥슨과 원더피플이 한명씩 공동대표를 지명했으며 허민이 개발고문을 맡음
그리고는 팔려나간 두 프로젝트는 바로 삽질이 시작됨
출시후 카드맆이 비판받는부분은 2차 cbt땐없었고 전부 3차cbt때 생긴것임. 그리고 니트로가설립되어 허민의 간섭을 받기시작한게 2차cbt직후이고. 원래 프로젝트리더는 허민이랑 싸워서 넥슨 퇴사함
결정적으로 카드맆의 흥행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것도 원더피플이 지명한 대표이고. 다시 넥슨이 지분 가져온후에야 정상화패치가 드디어 시작되었음.
마비노기쪽도 상황 똑같을거임. 거기도 작년에서야 지분정상화되었고 다시원개발자들이 실권잡으며 올해들어서 출시할수있었던거임
개발안접힌것도 넥슨이 작년까지 허민을 못치워서고.지들이 팔아먹은거기도하고
개발지연된건 김동건이 아니라 허민일가능성이크다.
그양반 카트에서도 9엔진 기반으로 개발하던걸 과거향수가 중요하다 c1엔진시절로 후퇴시킨앙반인데
넥슨이 19년에 허민 불러와서 칼춤춘적있는데
그때 허민이 넥슨에게 2개 ip를 요구했었음
요구한건 마비노기와 던파였는데
넥슨도 던파는 줄수없다고하여 카트를 허민에게 던져줌
그래서 넥슨과 허민의 원더피플의 반반의 지분을가진 니트로와 데브캣이 출범하였음.
넥슨과 원더피플이 한명씩 공동대표를 지명했으며 허민이 개발고문을 맡음
그리고는 팔려나간 두 프로젝트는 바로 삽질이 시작됨
출시후 카드맆이 비판받는부분은 2차 cbt땐없었고 전부 3차cbt때 생긴것임. 그리고 니트로가설립되어 허민의 간섭을 받기시작한게 2차cbt직후이고. 원래 프로젝트리더는 허민이랑 싸워서 넥슨 퇴사함
결정적으로 카드맆의 흥행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것도 원더피플이 지명한 대표이고. 다시 넥슨이 지분 가져온후에야 정상화패치가 드디어 시작되었음.
마비노기쪽도 상황 똑같을거임. 거기도 작년에서야 지분정상화되었고 다시원개발자들이 실권잡으며 올해들어서 출시할수있었던거임
개발안접힌것도 넥슨이 작년까지 허민을 못치워서고.지들이 팔아먹은거기도하고
개발지연된건 김동건이 아니라 허민일가능성이크다.
그양반 카트에서도 9엔진 기반으로 개발하던걸 과거향수가 중요하다 c1엔진시절로 후퇴시킨앙반인데
애초에 허민이 첨부터 기획한게아니라 넥슨에서 잘개발되던 프로젝트 2개 뺏어가서 망친거임
그리고 니트로 전 공동대표가 현재개발방향이 잘못된걸알았지만 자기의견이 통하지않았다했는데. 공동대표보다 위고 개발을 지휘한건 허민밖에없음
아니다, 둘 다 문제였을 가능성이 100% 불알건다
아니다. 지분 정상화후에 카트가 그동안 산적했던 문제들 싹고침
G럴Lee가
애초에 허민이 첨부터 기획한게아니라 넥슨에서 잘개발되던 프로젝트 2개 뺏어가서 망친거임
대표적으로 허민간섭 전인 2차까진 괜찮았던 ui 부스터 충전, 속도감이 허민간섭이후 싹다 망가짐
그리고 니트로 전 공동대표가 현재개발방향이 잘못된걸알았지만 자기의견이 통하지않았다했는데. 공동대표보다 위고 개발을 지휘한건 허민밖에없음
팩트는
동건쿤이 트위터로 어글을 존나게 쳐끌었다
8년의 세월이 걸렀다
기사로 천억개발비가 나왔다
그리고 나온게 이거다임
동건이 같이 에고비대자가 허민한테 프로젝트 뺏기고도 나댄다니 상상이 안가는데?
김동건같은 에고비대자니 마비노기에 버팅기고 남은거지. 박훈은 던지고 나감
일단 그당시 마비m 진척도는 알수가 없었고 지금 상태보면 중간에 뻘짓이 없지는 않았을거임 근데 뭐 이미 19년도에도 늦었다는 게임이 안접힌것만해도....